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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_대학청년예배

 

설교 : 박한상 목사

제목 : 함의 입은 조상이 있다

본문 : 9:18-27

 

지난 시간 함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에게 설교 했다 함의 눈이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면 함이 아버지의 약점을 본 다음에 그 약점을 그냥 본 것이 아니라 골똘하게 주의 깊게 온갖 상상을 다하며 주도면밀하게 있지도 않은 일을 덧붙여서 자기의 할 수 있는 망상을 다하여 할 때의 그 눈, 시각, 관점을 말한다

그리고 함의 눈은 함에게만 나오지 않고, 함의 눈은 조상이 있다 그 조상이 누구인가 하면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볼 때에 역시 그렇게 심각하게 죄악을 갖고 볼 필요가 없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면 신령하게 은혜의 눈으로 하나님의 눈과 똑같은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사람의 딸들을 볼 때 자기 욕구를 채우는 것으로 보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그 눈은 네피림들의 눈에도 나타나고 마침내 네피림들은 이 세상을 정복할 때 영웅이라 취급받았지만 결국 그들이 한 일은 사람 한 둘 죽인 것이 아니라 수천만 명을 죽이면서까지 가기 이름을 드러낸 것이다

함의 눈은 함으로 그치지 않는다 두 형제에게 고하매라고 나온다 우리의 눈 시각은 굉장히 비가시적이다 눈이 비가시적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 내가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잘 모른다 그런데 그 눈의 시각으로 본 다음에 내가 말을 하면 옳거니 네가 그동안 생각하던 것이 이것이구나 그동안 네가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이런 마음이었구나나를 사랑의 눈빛으로 보았는지 음란의 눈빛으로 보았는지 도적질의 눈빛으로 보았는지 긍휼과 은혜의 눈빛으로 보았는지 그 사람의 말을 통해 드러난다

뱀이 하와를 꼬실 때 하와의 귀에 처음 들려온 말은 달콤했다 충분히 하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만큼 좋았다 그러나 그 뱀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제하여진 상태에서 뱀의 말이 들어오니까 이제 하와 역시 귀와 눈이 더렵혀진 다음에 아담을 똑같이 너도 먹어보라고 유혹하게 되는 것이다

지난 시간에 우리 모두 함의 눈을 갖지 말자 남의 하체를 보거나 남의 죄악과 허물을 볼 때에 우리가 똑같은 원수의 생각과 원수의 마음으로 보지 말자 차라리 대한항공 땅콩사건이 있었던 그 남자처럼 데면데면하거나 면구스럽게 보거나 쳐다보지 말거나 아니면 노아의 아들 셈과 야벳처럼 슬쩍 보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되어야지 그 속에 들어가면 우리 역시 자유롭지 않아서 똑같은 죄악을 법할 수 밖에 없다고 전해주었다 그러니 내가 어떤 안목과 눈빛으로 보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함의 입술이다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말을 한다 함이 어떤 말을 했을까? 함이 말을 할 때 두 형제는 분명히 들었을 것이고 두 형제를 통해 노아가 또한 함이 어떤 말을 했는가 들었을 때 노아는 저주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노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노아의 다른 아들들 셈과 야벳 역시 몸서리칠만큼 도무지 이런 일과 말은 있으면 안되겠거니 생각할만큼 그들의 귀는 굉장히 더렵혀졌다 다시 말하면 함의 입으로 인해 그들은 낙망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니 가족 중 다른 누군가가 보기 전에 빨리 뒷걸음질 쳐서라도 아비의 하체를 덮어야 하는 것이 그들의 해야 할 일이었다

노아라는 영화를 본 적 있다 노아가 굉장히 힘들었겠다는 감동이 왔다 왜 힘들었겠는가? 노아는 배를 타고 있다 자기 가족을 함께 데리고 있다 그런데 배 밖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문을 열어달라고 굉장히 배를 꽝꽝칠 것이다 자기 목숨을 걸고 치고 있으니 얼마나 크게 들렸겠는가?

노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것과 함께 하나님의 위대하심 하나님의 인류를 사랑하심 등 많은 마음이 들어와 있다 누구보다 영감의 사람이다 그런 영감의 사람이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듣지 않아서 죄악으로 인해 죽어갈 때 살려 달라고 수만 명이 배의 벽을 치는 소리가 들려왔을 것이다 아마 자기 심장을 후벼 팔 정도로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노아가 포도주를 먹고 취한 것이 이해가 되었다 내 생각이 틀릴지도 모르나 나에겐 그런 영감으로 다가왔다 자기 앞에 수만 명의 생명이 없어지고 있는데 배 안에는 동물들이 있다 동물들보다 귀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자기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성경은 노아가 왜 술을 먹었는지 기록하지 않으나 그가 술을 마심으로써 그의 치부 약점이 노출되었다 우리 모두는 다 똑같다 우리가 노아만큼 영감 있을까? 노아만큼 노아 이전 아담과 하와에게 지시하신 말씀 창세 때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듣고 감당할 수 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노아의 술 마신 모습 보면서 우리 역시 무엇을 볼 수 있어야 하는가? “나 역시 지극히 부족하다

이 자리에서 찬양할 때 하나님의 위대하심 높으심 우리를 용서하심 우리와 함께 하심 찬양이 내 마음에 들어올 때 내 연약함, 부족함이 잘 드러나기에 눈물이 나지 않을 때 없다 그만큼 인간은 연약하다 내 자신이 이렇게 부족하다면 나의 옆에 있는 동료, 예수의 피가 있는 자, 예수의 피가 없는 자라 할지라도 연약함을 생각하고 영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우리가 다른 영혼들보다 높아질 이유나 근거가 없다 만약 그런 이유나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나의 마음이 아니고 이미 내 마음이 높아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높으심 광대하심 앞에 우리가 어디에 설 수 있나? 전혀 설 수 없다

성경에는 욥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동방에서 그만큼 정직하고 순전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심지어 마귀에게 너 테스트 해봐도 된다고 하실 정도로 하나님 앞에 욥은 완벽하고 순전하고 정직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하니 자식 열 명이 죽고 모든 재산이 날아간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자 여러분 같으면 불만 안나오겠는가? 당연히 나온다

교회가 이런데 내 가정이 이런데 하나님 왜 이렇습니까? 그동안 하나님을 향해 열심내고 헌신도 많이 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옵니까?” 당연히 불만을 말할 것이다 그런데 노아의 최고 멋진 대답은 무엇인가? 하나님 향해 단 한 번도 불평불만 말하지 않는다 원수는 이때를 틈타그를 비난하고 부추긴다 하나님을 욕하라 하나님께 불만해보라 불만해보라하지만 욥은 단 한번도 자기의 입술을 더럽히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더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아직 무엇을 잘못하는지 모른다 마지막 장에 가서 욥은 하나님은 지극히 높고 인간은 지극히 낮은 사실을 몰랐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과 욥 사이의 문제가 해결된다 욥기는 욥의 잘못을 말하지 않는다 욥기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지지 않는다 가장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 욥이 단 한번도 하나님을 향해 불평을 말하지 않은 것은 욥의 작전이고 책임이고 자랑할 점이지만 하나님이 욥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지극히 높다는 것이고 인간은 그 앞에서 할 말이 없다는 것 최고로 율법을 잘 지키는 자 사랑받는 자라도 하나님과 비교해서는 흙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욥의 최고의 멋진 모습이다

우리 청년들이 일평생 그리되기 원한다 내가 잘하든 잘하지 못하든 잘하든 잘못하든... 우리는 시간 흐를수록 교만에 빠진다 물질을 가질수록 좋은 직장에 들어갈수록 좋은 환경에 처할수록 반대로 내가 직장에서 짤리고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했는데 차이고 가정이 파탄나고 회사가 부도날 때 절망 중에 빠진다 그때도 하나님이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지극히 낮은 자가 인간이다 그러므로 너는 가장 강대하고 가장 높고 가장 깊고 이 세상 천지만물을 주관하는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라말씀하신다 우리 삶 가운데 교만에 빠지는 일도 빠져서도 안되고 마음이 낮아져 낙망과 침륜에 빠질 필요가 없고 빠져서도 안된다 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나의 심령에서 나오는 참 고백이 될 때 무엇이 떨리고 무엇이 안타깝고 무엇이 부족한가? 모든 것을 갖추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불평과 불만할 필요가 없다

이 본문에서 두 번째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의 입술이 함의 입술이 되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 입술이 함의 입술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 눈이 어떤 눈으로 영혼을 바라보는 가가 중요하다 어떤 눈으로 영혼을 바라보는가? 사랑의 눈으로 보는가? 긍휼의 눈빛으로 보는가? 부족한 자를 바라볼 때 죄짓는 자를 바라볼 때 심지어 나의 원수를 바라볼 때에도 그를 원수로 대하지 않고 용서하는 자로 대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아무도 이런 말씀 못한다 그러나 주님이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주님이 원수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원수를 주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다 용납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누가복음 22장에서 사단은 지금도 우리를 밀 까부르듯 계속 청구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사단은 멈추지 않는다 그의 뱀의 눈은 그의 악랄하고 흉폭하고 강포하고 음란한 눈빛은 그가 영적 존재이기에 주님이 오셔서 처단하기 전에는 그 눈빛을 계속 갖고 있을 것이고 그 눈빛은 세상 사람들을 물들이고 이제는 예수 믿는 자들에게도 그 눈빛을 전염시킨다

우리가 정말 잘 봐야 한다 내 형제 자매가 잘못했다해도 그에게서 노아의 하체처럼 치부가 드러나고 그의 잘못된 점을 본다 해도 우리가 함의 눈처럼 골똘히 연구하고 찾고 왜 그럴까 하고 얻은 결과의 흔적은 내게 결코 좋은 이미지와 행동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나의 영적 상태를 더럽힌다 그래서 데면데면하고 면구스럽게 하라는 것이다 왜 그런 것에 성경을 상고하듯 골똘히 보나? 우리는 우리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용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이다

초대교회 멤버 중에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 예수 앞에 끌려왔던 여인이 있었을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지만 아마 그 여자는 왔을 것이다 마가의 다락방에 들어가서도 첫 번째로 성령 모셧을 것이다 그런데 초대교회가 그에게 간음한 여인이었다고 꼬집어냈을까? 과연 그렇게 했다면 초대교회 성도 수가 늘어났을까? 아니다 교회가 세상과 다른 이유는 우리는 죄인을 용서하고 안아주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게 챙겨주고 기도해주는 곳이다 여기는 법정이 아니고 병원이 아니다 여기는 남의 잘못을 캐내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주님의 사랑이 넘쳐야 하는 곳이다

우리 중에 누군가를 책망하고 비판하는 것은 교회를 향해 비난하는 것은 주님이 교회에 정하신 자기의 성도들이 해야 할 의무가 아니다 우리는 오히려 남을 용서해야 한다 아껴주고 아껴줘야 한다 그때에 상대가 굴복하는 것이다 내가 원수에게 똑같이 갚아주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의 당연한 마음이다 누가 나를 욕하면 나도 욕하고 싶고 누가 나를 깨물면 나도 깨물고 싶고 누가 나를 고소하면 나도 고소하고 싶다 그러나 주님의 방법만큼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용서하는 것이다

교회가 분쟁 중이기에 이 설교가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혼란스럽지 않다 우리가 교회를 지키는 담은 쌓고 쌓아야 하지만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가 주님 앞에 와서 우리 앞에 와서 울며 자복할 때 우리의 마음은 어때야 할까?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자리 있는 형제 중에 결코 욕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라 노아의 하체를 드러내거나 보거나 생각할 필요 없다

다만 우리가 누구의 약점을 봐야 하나? 나의 약점이다 나의 하체 나의 연약함에 대해선 골똘히 보고 하나님 앞에 해결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내 부모도 아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오직 나와 하나님 앞에 회개의 정직한 순간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 그때만 함의 눈으로 보라 그러나 남을 향해선 절대 그렇게 해선 안된다 그건 교회가 아니다

함의 입은 분명히 형들에게 낄낄거리고 조롱했을 것이다 자기가 본 아비의 하체뿐 아니라 더 많은 말을 지어서 했을 것이다 오죽하면 자기 형제들이 충격 받고, 자기의 자손이 저주에 빠져 모든 후손이 참혹한 결과를 얻기까지...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나? 과연 내 입술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언어가 있을 수 있고 의사소통이 있을 수 있지만 사람만이 입이 있고 말을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듣고 싶은 목소리가 산의 메아리 소리 뻐꾸기 소리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듣고 싶으신 것은 시편에 잘 나와 있다 시145, 148, 150편에 잘 나온다 특히 145편에 만물이 무엇해야 하나 잘 나온다 한가지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을 듣고 싶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입술을 주셨다 우리에게 뱀의 눈과 입처럼 하와의 입술처럼 되도록 입술을 주신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도록 꼬시는 녀석이 마귀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술을 무엇 때문에 주셨는가?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150:6) 여러분의 입술이 사망과 강포의 입술 되기 원하나? 영혼을 살리는 입술 되기 원하나? 여러분의 입에서 뱀의 목소리와 생각이 똑같이 나오면 순간은 속시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내 영혼에 자리 잡아 역사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마태복음 12장은 무서운 말씀을 한다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12:33-34)

우리의 심령 속에 정말 주 예수의 피가 있으면, 우리의 심령 속에 정말 선한 것 있다면 입술로 선한 것을 말하라 내 입의 그것으로 결과와 열매를 맺는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12:35-17)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복과 복음의 전달이다 이 입술을 통해 내 영혼에게 내 자식에게 사랑하는 부인에게 사랑하는 친인척 가족에게 목장 식구들에게 다른 소식, 세상 정보를 전달하는 것 아니다 복과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내 입술의 원래 목적은 뉴스를 전달하는 미디어가 아니다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다 안좋게 평가한다 실제로 안좋은 것을 했었고 그 공동체 모임 안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것이 맞다 그런데 그의 장점을 내가 글로 쓰고 말로 한다 사람이 바뀌었다 사람이 바뀌어 간다 이 놀라운 결과를 어떻게 할까? 우리 눈은 만 가지가 악해보여도 한 가지가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라는 것이다 그 찾아내는 것이 주님의 눈빛이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다 우리 청년들이 이 눈빛(함의 눈빛) 갖지 않고 주님의 눈빛을 가져야 성락교회의 미래가 밝아진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가 그리고 내 입술이 복과 복음을 전달해야 한다 주님이 이 땅에서 맨 마지막에 부탁하신 것이 무엇인가?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1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증인은 말하는 자 주장하는 자다 무엇을 주장하고 전달하나? 항상 우리 입술이 복과 복음을 전달할 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의 그 끝, 우리 생각의 영혼의 닻은 나는 항상 복과 복음을 전달하리라 어떤 경우에도 영혼이 살아나는 말씀,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전달하리라이것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함이 그 이야기를 두 형제에게 해서 충격받았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영감을 갖고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으로 자기 자신을 채워놓지 않으면 내 영혼을 적실 뿐 아니라 내 자손에게 간다 함의 자손이 저주 받게 되는 것이다 죄악과 패망의 길을 다한다 내 눈빛이 어디에 있는가? 내 입이 무엇을 말하는가?’는 내 영혼을 적실 뿐 아니라 내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것이다

리더일수록 조금 더 하나님께 더 쓰입받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입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주님은 우리에게 노골적이다 예수의 증인 되라 다른 사람 이야기 하지 말고 나를 말하라 너희의 잘한 것, 도덕, 헌신 말하지 말고 나를 말하라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누구 증거하나? 오직 예수만 증거한다 그런데 원수는 그 틈바구니 틈 타서 너 헌신 잘했자나 너 칭찬받을 만해 너 간증을 통해 너 자신을 자랑해라고 이렇게 유혹한다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 하느 정도만 아니라 원수는 지혜롭고 똑똑해서 우리 마음이 높아질 때 부채질해서 그래 너 높아져 당연한거야 과시해 뽐내이것이 원수의 짓이다 그러나 주님은 무엇을 말하나? “오직 나의 증인 되라 예수를 말하라하신다 우리 머리 속에 우리 생각 속에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흐름 속에 직장에서 있으면서 잠깐 쉬는 그 속에서 화장실에 가서 그 생각 속에서도 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내가 부족하지만 높으신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는 것을 더 원하신다 주님이 내가 더 열심내고 떠벌리기 원하시나? 아니다 주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항상 당신의 이름이 높아지기 원하신다 인간은 한없이 낮아져도 괜찮다 누구에 비해? 하나님에 비해서

그러나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동등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고 사나? 내가 하루 만난 사건 속에서 나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 앞에서 그 사람과 싸워야 할지도 모르는 법정 앞에서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져도 진게 아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겨도 이긴게 아니다 주님의 방법은 사람의 방법과 너무나 다르다

우리 입술은 내버려 두면 쓴물과 단물 양쪽을 다 말한다 야고보서 3장은 네 혀를 묶어라 네 혀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라고 계속 말한다 입조심하라는 설교 아니다 내 입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복과 복음을 전달하는가? 누구를 증거하는가? 내가 정말 예수를 증거하는가? 예수의 눈빛으로 영혼을 바라보는가? 예수의 사랑과 긍휼로 영혼을 바라보는가? 주님의 눈빛으로 충만한 사람은 모든 것이 멋있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런데 그 원수를 언젠가 내가 갚을 거야 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날카롭게 보이고 비판스럽게 보인다 심지어 나를 사랑하는 사람조차 비판스럽게 보인다 누구를 말해야 하나? 누구를 주장해야 하나? 누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나? 세상과 뱀의 목소리 들을 것인가? 주님의 목소리 들을 것인가?

우리가 일평생 복과 복음만을 전달하고 늦과 저주를 전달하지 않고 소문과 뉴스를 전달하는 사람이이 아니라 또다시 주님을 향해 영혼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뿌림으로써 누가 보더라도 저 사람은 예수만 전하는구나 교회가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사랑하고 전도하고 아끼는구나 저 사람을 봐선 교회가 도무지 어려워보이지 않는구나 정말 예수의 사람이구나 저렇게 힘든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증거하는구나 억울하고 답답한데도 복과 복음을 전달하는구나라고 보여지길 주님이 원하신다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입술이요 복과 복음의 전달자 예수의 온전한 증인 되기 원한다 여러분의 형제는 예수의 피가 있다 결코 그들을 참소할 수 없다 참소하라는 것은 마귀가 시키는 일이다 예수의 피가 있는 자들을 결코 참소하지 말고 더럽히지 말고 정죄하지 말라 오히려 주님이 얼마나 아끼시는지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기도할 때 영적 부요가 넘친다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세상은 망해도 영적 부요가 넘치는 자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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