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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언베뢰아특강(37)
 

성령이 이끄시는 길
요 14:15~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너희가 내 안에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14:15~21)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와 같이 우리를 불러주셔서 우리를 제자 삼으려 하시오니우리가 완전히 정말 주님의 의도를 알고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나님의 의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농부가 봄에 밭에 심는 씨는 좋은 씨이지 쭉정이가 아니다좋은 씨를 얻기 위해 농부는 씨앗들을 물에 담근다그렇게 해서 물에 뜨는 것은 버리고가라앉는 것만 취해서 그것을 종자로 삼는다종자는 일년 농사를 위해 절대적이다예수께서 많은 사람들 중에서 열두 제자를 택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복음의 종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예수께서는 복음의 종자를 만드시려고열두 제자로 하여금 예수를 보게 했고예수를 알게 했고예수가 하는 일을 배우게 했고예수의 말씀을 듣게 했고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신 것보다 더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그래서 제자들에게는 예수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는 체험을 갖췄다그런 상태에서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시자 그들에게 능력이 나타났다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 아무리 성령이 임한들 무엇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성령이 예수를 아는 자들에게 임하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말씀이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나도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고거기에 성령이 역사하시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가 나타난 것이다어떤 이들은 자신이 신학교 졸업하고 목사 안수만 받으면 무조건 하나님의 일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그것은 오해다나는 예수를 알았기 때문에그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예수를 나타내기 위해서 지난 60년간 외길을 걸어온 것이다나는 머지않아 세상을 떠날 것인 데 나에게는 소망이 있다믿음은 곧 소망이다
 
소망이 무엇인가우리의 인생 여로는 출생부터 죽음까지이다히브리서 9 27절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라고 했다죽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다나이 먹었다고 먼저 죽는 것도 아니다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도 있다중요한 것은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예수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다시 말해 은혜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구원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는 가는 길이 전혀 다르다
 
은혜 받지 못한 사람은 죽으면 그 영혼이 귀신이 된다이를 부정하는 사람도 많지만이는 성경적으로나 체험적으로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귀신은 일정 기간 세상을 떠돌다가 때가 되면 무저갱으로 간다그러면 그 때라는 것이 언제를 말하는가귀신이 세상에서 떠도는 기간은 죽은 뒤로부터 자신의 자연수명을 채울 때가지이다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의 자연수명은 120세이다물론 자연수명이 이보다 긴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의 자연수명이 정확하게 120세라고 가정하자그런데 그가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1세에 죽었다그러면 그 사람은 120년을 채울 때까지119년간 귀신으로서 세상에 모무는 것이다그리고 120살이 채워지면 그때에 무저갱으로 가는 것이다만일 그가 50세에 죽었다고 가정하자그러면 70년간 귀신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80세에 죽었다고 가정하자그러면 40년간 귀신으로 활동하는 것이다물론 이는 그의 자연수명이 120년이라고 가정했을 경우이지만사람에 따라 자연수명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마태복음 12 43-45절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라고 했다귀신이 물 없는 곳을 찾아다닌다고 했다여기서 말하는 물이란 바닷물이나 호숫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말씀 곧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귀신은 진리가 없는 곳을 찾아다닌다그런데 쉴 것을 찾지 못했을 때에 귀신은 자기가 나온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려고 할 수도 있다.
 
귀신을 쫓아내다 보면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손주의 입장에서 보면아버지는 아직 살아있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경우가 많기 때문에귀신이 그렇게 격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아무튼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면 가장 편한 곳을 찾아 들어가려고 하는데예수를 믿지 않고자기를 위해서 제사를 지내줄 수 있는 가족들에게 들어가 머물고자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할아버지가 암으로 죽었을 경우얼마 지나지 않아 그 아들이나 손자에게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귀신이 가지고 있는 속성이 그 귀신이 들어간 사람에게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다의사들이 내방 환자에게"가족 중에 이런 병을 가진 분이 있습니까?" 하고 병력을 물어보는 이유도 그러한 현상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질병뿐 아니다어떤 유명인이 목을 매달아 자살했는데그 유가족도 몇 년 후에 같은 방법으로 죽은 일이 있다귀신은 죽을 때의 상태를 자신의 속성으로 가지고 있고다른 사람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 속성을 그 사람에게서도 나타내는 것이다예수께서 귀신을 쫓으실 때에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하고 말씀하신 것을 통해서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9:25). 
 
무저갱에 들어가면 주님이 다시 오신 후에야 비로소 나올 수 있는데나온 후에는 유황불못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때에는 음부와 사망도 불못에 들어간다이에 대해 요한계시록 20 13~14절은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라고 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인생의 여로가 끝난 후에 과연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이다마태복음 25 41절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라고 했다왜 하필 영원한 불인가영이라는 것 자체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그것을 형벌하는 방법은 영원히 타오르는 불에서 끝없이 고통받게 하는 것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율법 아래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그들에게는 심판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그들은 율법에 따라 살았기 때문에 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는 것이다그들이 구원을 받은 후에 가야 할 곳은 아브라함의 품이다아브라함이 머물고 있는 곳에 가 있는 것이다거기는 낙원이 아니다낙원이라는 곳에 처음들어간 분은 예수시다아브라함의 품에 머물던 사람들은 예수의 재림과 더불어 성도들의 첫째부활이 있고 천 년이 지난 후에 아브라함의 품에서 나와 심판을 받는 것이다
 
예수께서 재림하신 후 천 년의 시간은 성령의 역사가 없다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복음 증거자들에 의해서 복음을 듣지만 성령으로 변화를 받지는 못한다이런 면에서 그들은 율법 아래 있던 자들과 다르지 않다다만 율법 아래 있던 자들은 예수를 모른 채 오직 율법만 배웠고예수 재림 이후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를 배운다는 점이 다른 것이다그들은 예수의 재림과 동시에 부활한 성도들이 세상을 천 년간 다스릴 때 구원받은 사람들인데성령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이들 역시 선악간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낙원에 간다낙원은 예수께서 처음 들어가셨고그날 강도도 따라 들어갔고열흘 후에 성령이 임하셔서 성령으로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면서그때부터 전도를 받은 사람들은 낙원에 가게 되었다낙원에서 다시 나온 분은 지금까지 예수밖에 없다예수는 거기서 나와 나중에 하늘로 가셨다그리스도인들이 죽으면 그 영혼은 그 낙원에 간다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의 영혼이 육체를 떠난 후에 낙원에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길을 갈 것인가인생의 여정이 출생으로 시작하여 죽음까지 이르는데죽음 이후에 갈 수 있는 길은 세 갈래다첫째무저갱으로 갔다가 유황불로 가는 길이다둘째율법을 기준으로 선악간에 심판을 받아 그 결과에 따라 유황불로 가든지 하늘로 가든지 하는 길이다셋째낙원에 갔다가 하늘로 가는 길이다
 
율법을 기준으로 선악간에 심판을 받아 하늘로 가는 경우에는그 대우가 성도들이 받는 대우와는 다르다하나님의 종으로서 대우를 받는 것이다종은 주인의 안방에 들어가서 청소는 할 수 있지만그 안방에서 자지는 못한다이와 같이 심판을 통과하여 하늘에 온 사람들은 성도와 같은 자녀의 대우를 받는 게 아니다아브라함도모세도다윗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를 따라 낙원에 간 사람들은 이미 심판을 벗어난 사람들이다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써 이미 심판을 벗어난 것이다그들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 것이다요한복음 3 16~18절은 이에 대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라고 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예수께서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6:11) 말씀하셨는데마귀에게 속한 자도 마귀 수하에서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반면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면한 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다어떤 사람은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장사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려고 하는데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을 얻기 위한 것이다예수라는 이름에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한다는 의미가 있다죄가 있으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그런데 죄인이 예수를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는 것이다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들은 다르다그들은 율법에 따라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 된다예수께서 재림하신 후에 부활한 성도들의 양육을 받는 사람들도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 된다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 은혜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선악간에 심판을 받지 않기 때문에자신도 다른 사람을 선악간에 판단하지 않는다은혜 받은 사람은 오직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는 고백을 하면서 산다그들은 어떤 일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은혜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자신이 과연 은혜 안에 살고 있는지 아닌지 확증해야 한다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율법이나 양심으로 선악을 분별하고그로 인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다면과연 그가 은혜받은 사람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값없이 여겨서는 안 된다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소멸하자 말라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성령을 훼방하지 말라성령을 거역하지 말라말로라도 거역하면 심판을 받을 것이다성령을 훼방하면 금세도 내세도 사함을 받지 못한다!" 하고 경고하고 계신다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타락하면 회개케 할 수도 없다고 했다히브리서 6 4~6절은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라고 했고, 10 26~27절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라고 했다
 
많은 이들이 처음 은혜 받을 때에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뻐한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타락하여 기쁨을 잃는다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몸부림도 쳐보지만그때뿐이다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평생 충만함을 유지하는 것이다당신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미 종교인으로 전락하여 양심에 따라 사는 사람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그렇게 된다면 나중에 선악간에 심판을 받게 될수도 있다우리는 거듭난 사람들이다다시 말해하늘에서 난 사람들성령으로 난 사람들이다그러므로 이 세상을 떠나는 즉시 당연히 낙원으로 가야 한다
 
예수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성령으로 인도를 받아야 한다많은 이들이 예수와 성령을 달리 취급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예수는 "내가 진리다!" 하고 말씀하셨고성령에 대해서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하고 말씀하셨다예수와 진리는 동등하다인자는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그가 거기 계신 동안에는 성령을 우리 안에 보내주셔서 주가 우리 안에 계신 것을 나타내 주신다예수께서는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16:16) 하고 말씀하셨다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신 것은 그가 하늘에 계시기 때문이고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 것은 성령이 임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주님은 성령에 대해서 또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17)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성령을 무시하는 것은 모순이다이 시대는 사람들을 성령을 무시하는 삶으로 몰고가고 있다사람들은 이제 성경도 잘 읽지 않는다성경을 읽어도 성경책을 들고 쭉 읽는 것이 아니라핸드폰으로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는다설교를 들으면서도 핸드폰을 들여다 보면서 다른 사람이 쓴 댓글을 읽기도 한다심지어 설교도 컴퓨터가 만들어주는 시대가 되었다나는 80년대에 남들보다 먼저 컴퓨터에 관심을 가졌고사용해보려고 시도했다그런데 두 달간 사용한 후에 내린 결론은 컴퓨터와 진해지면 영혼이 메마르기 쉽다는 것이었다나는 앞으로 쓸 책도 내 손으로 직접 쓰기로 했다핸드폰도 두지 않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서 내게 들어오는 온갖 지저분한 정보를 차단하는 것이다아이를 위해 엄마가 희생하듯나는 영감 있는 목회를 하고 영감 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 그런 부분을 희생한 것이다나는 끝없이 영감을 구한다. "성령이 말하게 해주소서하늘에 있는 말씀을 성령으로 말하게 해주소서!" 하고 영감을 구한다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듯예수님의 얼굴을 뵙듯예수와 함께 있듯나는 그런 마음으로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고그래서 오늘까지도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왜 좁은 길을 택했는지 우리 모두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우리는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욕을 먹지 않으면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우리는 교권을 벗어나야 하고인본주의를 벗어나 신본주의로 가야 한다지금 기독교회는 교권에 눌려 있고침례교회마저 인본주의가 되어 버렸다그러므로 우리는 신본주의로 돌아가기 위해 고달픈 길을 가야 한다
 
누구나 출생부터 죽음까지 인생의 여로를 간다그 길에서 우리는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보았다예수는 하늘에서 오셔서 임마누엘하셨다인생과 예수의 다른 점이 여기에 있다예수는 처녀의 몸을 통해 나신 분이다그는 사람으로서 잉태되어출생하고십자가에서 죽으셨다그분도 출생부터 죽음까지 사람의 여로를 지나셨다그런데 그에게는 인생과 다른 점이 있다그는 "나는 오늘 낙원에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사흘 뒤에 그는 무덤에서 일어나셨고사십 일 후에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다그리고 그곳에서 성령을 주내주신다( 14:16~20). 예수의 출생부터 죽음까지는 인생과 다를 바 없었다그런데 죽음 이후에는 가는 길이 인생과 전혀 달랐다죽으시기 전에 그가 "오늘 내가 낙원에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대로다우리는 자연인으로서의 인생 여로를 초월하여 예수의 인생 여로로 옮겨가야 한다어떻게 그것이 이뤄지는가침례를 통해서다우리가 침례를 받을 때 성령이 우리를 예수와 묶으시는 것이다그러므로 예수가 우리의 길이 되시는 것이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다말씀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그러므로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1:1). 그 말씀의 이름을 예수라고 한다사람들은 "말씀을 믿어야 한다." 하고 말한다이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라는 말과 같다어떤 사람은 성경을 많이 읽어서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하면서오히려 선악을 판단하는 양심에만 민감해져서 작은 일에도 가책을 받는다그런 사람은 은혜를 많이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오히려 말씀과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말씀을 많이 안다면 은혜 받은 자의 기쁨과 감사가 가득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 4~5절은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라고 했다당신은 말씀을 알았는가말씀은 하나님이시다그 말씀의 이름은 예수다그러므로 말씀을 알았다는 것은 예수를 알아야 한다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예수를 안다는 것은 길과 진리와 생명을 아는 것이다
 
임마누엘로 세상에 임한 하나님이신 예수그가 곧 길이다그가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모든 말씀과 행하신 모든 일그것이 진리다그중 어느 하나라도 우리에게 필요치 않은 것이 없다생선도 가시가 있어서 발라 먹어야 하지만예수는 살과 피와 정강이까지 꺾지 말고 모두 먹어야 한다.
 
예수께서 배에서 고물을 베고 주무신 일이 있다( 4:38). 그때 제자들이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고 일어나셨다이는 이사야 62 6~7절에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예수께서 주무시는 것조차 모두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약성경 자체에 몰입되어 모세를 알고 아브라함을 알아도 예수를 모르면 헛것이다여호와를 알면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것이고예수를 알면 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예수를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말로 해석한다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고천사의 말도 있고여호와의 말도 있고예수의 말도 있고귀신의 말도 있고불신자의 말도 있고마귀의 말도 있다그뿐 아니라성경 자체가 세상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기본적으로 담고 있는 것이다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찾는 것이 바로 말씀인 것이다노루 사냥꾼은 노루를 잡아야지중간에 산토끼가 나타났다고 그것을 좇으면 노루를 못 잡는다
 
말씀은 예수다그가 우리에게 제시한 것이 길이다예수께서 "너희가 내 계명을 지켜라!" 하고 말씀하셨다그것이 길이다그 계명이 무엇인가?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니너희도 이와 같이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그의 계명이다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러므로 다른 영혼을 사랑한다이는 감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듯우리도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라는 것이다이웃의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예수를 전하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은 남편이 유황불로 떨어지길 원하는가아니면 교회는 다니지만 종교인으로서 심판을 받길 원하는가아니면 낙원에 거쳐 하늘로 가기를 원하는가자녀를 양육하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 보낼 줄은 알지만과연 그들의 영혼은 어떻게 될 것인가자녀가 머리도 좋고 재주가 많을지라도 갑자기 세상을 떠날 수 있다중요한 것은 그 후에 그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다
 
갓난아이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는 어떤가? '부모가 거룩하면 자녀도 거룩하다'고 했다(고전 7:14). 일곱 살 미만의 아이는 의지가 부모에게 속해 있다그러나 부모의 의지를 벗어난 후에는 자기 의지로 구원을 받아야 한다그래서 침례교회에서는 침례를 베풀 때에 최소한 8세 이상의 아이에게 침례를 준다
 
과연 당신은 계명을 지키고 있는가다시 말해다른 사람의 영혼을 생각하고 있는가에베소서 1 17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라고 했다우리는 계시의 정신을 받으려 해야 한다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야 한다자기 영혼을 사랑하듯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주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야 한다
 
주님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5:10) 하고 말씀하셨고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너희가 내 안에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14:17~21)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계명을 지키지 않은 자에게 능력이 나타날 리 없다영혼을 사랑하지 않는데능력을 준들 그것을 어디에 사용하겠는가능력 받기를 원하는가그것을 사용하려는 목적과 사명이 있어야 한다말씀을 알라는 말은 성경책을 읽으라는 말이 아니다예수를 알라는 말이다
 

 
예수는 길이다! "서로 사랑하라!" 하고 계명을 주셨으니그 계명이 길이다예수께서 "너희는 성령을 받아라!" 하고 말씀하셨으니그것이 길이다. "너희는 침례를 받아라!" 하고 말씀하셨으니그것이 길이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어라!" 하고 말씀하셨으니그것이 길이다
 
예수는 진리다요한복음 1 14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했다진리는 곧 은혜다성령은 진리의 영이요은혜의 영이다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의 은혜를 알게 하고우리로 하여금 예수로 감동되게 하신다성령충만한 사람은 예수의 은혜예수의 사랑에 흠뻑 젖어 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사랑해야 한다가르쳐야 한다영혼이 뻔히 망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말고심판 받는 길로 가게 내버려 두지 말고 영생을 얻게 해야 한다말씀은 본래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하지만예수는 "하나님은 나보다 크시다." 하면서 자기를 낮추셨다겸억하셨다아버지와 자신을 구분하셨다순종하는 자복종하는 자로 자기를 자리매김하셨다아버지는 명령을 내리시는 분으로 인정하셨다본래 아버지와 동등한 말씀이 겸억하여 임마누엘하신 것이다이것이 예수의 길이다우리는 그 길을 따르는 것이다인생의 길에서 예수의 길로 편승하여 유황불못으로 들어가지 않고낙원을 통해 하늘에 들어가 영생을 누린다
 

 
말씀의 이름이 곧 예수다말씀은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다그것을 진리의 영생명의 영길의 영이신 성령이 오셔서 지시하신다예수를 사랑한다 하면서 성령을 사랑하지 않으면 모순이다이 땅에서 역사하시는 이는 성령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감동되어 예수에게 속하여 영생에 들어가야 한다믿지 않고 망하는 자가 되지 말고심판받아야 할 영도 되지 말고영생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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