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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는 골방이다(마6:6). 기도는 은밀성이다. 은밀한 곳에 하나님을 농밀하게 만나고 그분과 내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2. 복과 복음은 그렇지 않다. 복과 복음은 골방을 모른다. 복과 복음은 지붕 위다(마10:27). 마구 전파되고 마구 퍼져나가는 것이 근본 속성

    이다. 누군가 복과 복음을 막으려 하면 그는 돌파되어지고 만다.


3.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고 제대로(?) 된 언약을 맺은 첫 사람은 아브람이다.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약속을 한 것은 다름 아닌, 복이다.

    큰 민족을 이루고 창대케 하며 축복을 붓는 모든 것이 복 때문이었다. 그 복을 막는 자를 저주할 것이라 하실 정도였다. 심지어 이 복이

    땅의 모든 족속에게까지 흘러가게 하리라 하는 것이 전 인류를 향한 꿈이셨다.


4.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다. 유대인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복의 ‘실재’함과 ‘형통’을 잘 알았다. 그런데 그 복을 땅의 다른 족속에게

    주기 싫어했다. 그만큼 복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선민(選民) 사상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사달은 여기서 부터다. 복을

    자기 민족에게 가두니 늧이 생기는 것이다. 복은 전파요 돌파요, 복음은 전도요 증거인데, 이를 가두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복을 흘러가게 하신다.


5. 빨리 깨달아야 한다.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던 놀든 밥을 먹든 결혼하든 장가가든 복음은 반드시 흘러간다는 것을 말이다. 예수께서 전하

    신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올 것이다. 주님의 세상 끝 기준은 바로 복음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복과 복음은 뭣이든 돌파하며 증거하며 나타낸다.


6. 주님이 나무에 달리신 것도 복과 복음 때문이다. 창12장에서 인류를 대표로 하는 아브람과 약속을 맺은 이후,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도 풍성히 임하게 하려고 희생을 당하신 것이다(갈3:13). 이 복을 온 천하에 전하는 소식이 복음이며, 온 유대와 사마리아만 아니라 땅 끝까

    지 이르러 땅의 모든 족속에게 이를 전하라는 명령이 ‘내 증인’(행1:8)의 명령이시다. 이를 위해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내내 설명하시고 약

    속으로 주시겠다고 하신 분이 성령이시다(갈3:14).


7. 세상은 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창3장의 가시덤불과 엉겅퀴의 늪 속에 살 뿐이다. 그러기에 주님은 우리 청년들을 향해 세상의 소금과 세상

    의 빛이 되라 하셨다. 교회의 소금과 빛이 아니다. 세상이다. 세상에서 소금처럼 녹아야 하고, 세상에서 빛을 발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복이요 복음이다. 기억하라. 복과 복음은 가둬지지 않는다. 복은 나눠야 하고, 복음

    은 증인을 통해 막 증거 되어야 한다.


201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