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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예수는 믿는 것이 어려울까? 왜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걸까?

2. 오랜 목회경험은 아니다. 하지만 수십 년의 신앙생활의 경험으로 보건대, 세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다. 구원의 길이 쉽지만은 않다.

3. 첫째 이유는 주 예수에게 예속될까봐 두려워한다. 그러면 자유를 잃어버릴까봐 더 이상의 재미있는 것을 못할까봐 두려운 것이다. 예수 믿고 노예처
   럼 끌려 다닐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4. 과연 그럴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정말 자유한가? 나는 정말 세상문화에서, 특별히 텔레비전의 드라마, 스마트폰의 게임 등으로부터 자유한
   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오히려 세상의 욕심과 정욕에 끌려 다니며 산다.

 5.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욕망의 노예가 된 것이다. 성경은 예수께 속해야 참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요 8:32~36).

6. 둘째 이유는 지금까지 쌓은 것을 다 빼앗길까봐 두려워한다.

7. 그러나 이 사실을 분명 알아야 한다. 결국 우리는 다 잃고 만다는 것을.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딤전 6:7) 사실 내 것이 없다. 빼앗길 것도 사실 없는 것이다.

8. 중요한 것은 정작 좋은 것, 유익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다는 점이다(롬 8:32).

9. 셋째 이유도 중요하다. 이들의 불평은 이렇다. “믿고 싶은데 잘 안 믿어져요.”

10. 바람도 마파람이 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은 방해꾼이 있고, 역풍이 있다. 우리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는 말이다. 믿지 못하도록 훼방하는녀석들이 있다는 말이다. 의심,반발, 두려움을 일으키는 영적 세력을 성경은 지적한다.

11. 특히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고후 4:4)라는 말씀은 아주 새겨들어야 한다. 특히 예수 믿으려는 초기에 수많은 방해가 있다. 계속 마음을 혼미케 한다. 계속 어둠에 머물기를 그들은 원한다. 끊임없이 훼방한다.

1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은 하나뿐이다.

13.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과, 그분만이 내 주인이란 사실을 마음속에 늘 담아두어야 한다.
     롬 10:9을 30번씩 소리 내어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2015. 1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