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남기는 것이 없어야 한다. 뭐든 말이다. 누구에게든 말이다.

2.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주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신 이후에 하신 말씀이다. 제자들이 배부른 후에 정신이 없을 그때였다.

3. 자녀들의 우애가 깨지는 것은 부모가 남긴 재산 때문이다. 남기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내 인생의 황금 같은 시간, 그리고 귀한 물질 등 모두를 내 살아있을 때 완벽하게, 가장 귀하게 써버리고 가는 것이 최고다.

4. 헌신에 관해 주님은 큰 말씀을 하시진 않으셨다. 주로 내 증인(1:8),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1:3~4), 흑암의 권세(1:13) 등을 말씀하셨다.

5. 그런데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 비장한 마음으로 제자들에게 헌신의 참 의미를 가르치셨다. 그간 한 번도 헌신이나 헌금을 말씀치 않으시다가, 아예 연보궤 코앞에 턱하니 앉으사사람들이 얼마나 돈 넣는 것을 보실쌔”(13:41) 하셨다.

6. 과부의 헌신한 금액은 두 렙돈. 라면 두 봉지밖에 못 사는 돈이다.

7. 여러 부자는 많이 넣었지만, 주님은 진실로 라는 말씀까지 하시며 이 가난한 과부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고 하셨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의외의 말씀 앞에 제자들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부자와 과부도 놀랐을 것이 틀림없다.

8. 이유를 주님께서 설명해주신다. 부자의 돈은 넉넉히 살며 남아도는 돈이었다. 과부의 돈은 모자라는 가운데 넣은 것이었다. 둘 차이는 얼마나 남았느냐?”는 것. 과부는 하나도 남지 않았지만, 부자는 여전히 여윳돈과 저축한 통장, 처분할 차나 임대할 땅 등이 남아 있었다. 과부는 생활비 전부모든 소유를 드렸다.

9. 이게 주님의 헌신에 관한 기준이시다. 많이 가진 자일수록 볼멘소리가 나오겠지만, 어떡하겠는가? 그게 주님의 헌신에 관한 원칙이시다. 얼마나 많은 액수를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헌신으로 드렸을 때 얼마나 남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10. 온전한 헌신? 온전한 헌신이라면 다 드린다는 것. 그렇다면 남는 게 하나도 없어야 하는 게맞다. 정말이다. 그러므로 두 렙돈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그렇다고 많은 돈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을 의탁하는 온전한 마음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11. 이걸 누가 해야 하나? 바로 네가 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12.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을 일부러 불러다 가르치신 이것은 굉장히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것이다. 우리에게 찾으신다. “액수보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을

                                                                                                                                                                                     -201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