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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땅에 소망을 둘 것이 없다. 땅의 나라와 땅의 의를 구해봐야 흙이 결과다.

2. 요한계시록에는 생명책이 나온다. 이 책의 정확한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곧 어린양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책이다.

3. 땅에 있을 때에는 이 책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잘 모른다. 이 책의 효력은 죽고 난 다음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나타난다. 그 결과는 어마어마하다. 책에 이름이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잊지 말라. 이때 받는 심판은 둘째 사망이다. 이에 따른 벌은 즉각 집행된다.

4. 어린양의 피로 깨끗하게 된 우리들의 이름은 당연히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다. 한 번 이름이 기록되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것일까?

5. 새가족이 모임에 와서 정식으로 이름을 등록할 때, 참 기쁘다. 그 영혼이 성령을 받아 믿음의 고백을 마구 쏟아내고 다시금 또 다른 영혼에게 주 예수의 무죄를 강변하는 예수의 증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그 기쁨은 더욱 강렬하다. 무엇보다 그 영혼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생명책을 좌악 펼친 다음 붓으로 우리의 이름을 쓰실 때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6.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요 하나님의 피 흘리신 꿈은 바로 주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주님은 로마 재판의 결과에 따라 죄인으로 판명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7. 보좌에 앉으사 간절히 바라시는 소원은 사도행전 1:8내 증인이 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고, 이를 위해 예루살렘을 절대 떠나지 말라 하셨고, 이를 위해 다락방에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할 것을 부탁하셨다. 성령을 받은 다음에는 권능으로 당신의 무죄를 증거하도록전파하라 하셨다.

8.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은, 그러므로 주님의 무죄를 전파하는 것이다. 그 억울한 재판은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대속하시려는 하나님의 높으신 뜻에 순종하심 때문이었다. 주님의 피를 가진 우리는, 우리 입술이 또 다시 다른 이에게 주님의 피를 가지도록 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주님의 꿈이시다.

9. 이 땅의 일에 아무리 매달리고 천착해봐야, 이 땅의 것을 기도제목 삼아 몸부림치며 기도해봐야 결코 응답과 역사가 없을 것이다. 주님은 이 땅의 일에 관심이 없으시고, 오직 보좌에서 누가 스데반처럼 당신을 증거할꼬? 하시면 당신의 증인을 찾으시고 그에게 능력과 복, 그리고 강력한 권능을 주시려 하신다.

10. 땅의 일에만 매달리는 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속에 무엇이 가득한가? 당신의 입술로 무엇을 전파할 것인가?


- 2015. 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