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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께서 승천하기 전에는 성령이 사람들 가운데 계시지 않았다.

'죽음'이라는 영광을 받지 않으신 고로 성령이 아직 우리에게 계시지 않으셨다(요7:39).


2. 승천하기 전, 간곡히 부탁하셨다. 기다리라.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 이를 아버지께서 약속하셨다. 내가 이미 말해두지 않았느냐. 딴 곳에 가지 말고 기다리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


3. 초대교인들의 간절한 소망은 '성령 받는 것'이었다. 방언하고 통변하여 개인의 믿음을 확인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오히려 성령이 임하시고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행1:8)이었다.


4. 주님은 로마라는 강대국의 시스템과 재판이 확실하게 정착했을 때, 곧 출생이 법적으로 분명하고, 죽음 또한 법적으로 확실할 때 사형언도를 받으셨다.


5. 법적으로 주님은 죄인으로 죽으셨다! 죄인 말이다!! 영원한 되인으로!!!


6. 그러므로 주님의 간절한 소원은 무엇이겠는가? 약속하신 성령을 보낼 터이니 그때까지 너희는 아무런 사역도 말고 아무런 움직임도 말고 떠나지도 역사하지도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그 성령의 간절한 꿈은 또한 무엇이겠는가?


7. 주 예수의 죽음이 무죄였음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몫이다.


8. 법적으로 죄인이었음과 영원한 죄인으로 죽었음에 대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한다. 죄인으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죗값으로 죽으셨다는 것을. 그리고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살아계심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우리 임무다.


9. 이것보다 더 다급하고 소중하며 긴박하고 절대적인 것이 없다! 결코 없다!!


10. 지난 여름수련회에서 우리 불꽃 청년은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김성현 감독님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라 강변하셨다. "우리 마음에 새겨진 가장 기본은 전도다.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은 교회에 주신 기업이다. 예수 믿는 자가 이 세상에 여전히 남겨져 있는 것은 세상을 더 살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다리고 사모하며 주님을 증거하여 증인되라는 것"이라고 하셨다.


11. 주 예수의 간절한 소원이 '구령'임을 기억하자. 내주하신 성령의 탄식하는 바람은 '내 증인됨'을 잊지 말자. 아버지 하나님의 절박한 꿈이요 지엄하신 명령인 아들의 '무죄 증명'을 행하는 자 되다.

우리가 사랑할 교회, 사랑하다가 죽을 교회의 간절한 염원은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이는 우리 마음가득한 것이다.


- 2015. 9.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