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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절대 복을 받지 못한다. 단언한다. 이 세상 최고의 축복은 전도의 축복이다. 보좌에 계신 현재의 주님은 전도에 최고의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2. 전도에는 핍박이 따른다. 절대 따른다. 핍박이 없는 전도는 구령의 열정이 없는 전도요, 관심이 없는 전도요, 광고전단지 돌리듯 하는 전도이다. 그러므로 전도하려면 진실된 마음과, 이를 표현하는 고백이 필요하다. 고백의 마음까지 가지 않고는 당신의 진심을 알아줄 사람이 없다. 광고전단지 돌리듯 하는 마음으로는 세상 사람의 이목과 마음을 결코 돌이킬 수 없다.

 

3. 요즘 사람들은 핍박이란 단어조차도 싫어한다. 생활의 화두도 핍박이 아닌 행복이다.

 

4. 어딜 가나 행복 타령뿐이다.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기도하는 삶은 핍박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사람은 전도는커녕 자기 믿음도 고백하지 못한다. 심지어 믿는 것을 감추기도 한다.

 

5. 본래 기독교는 고백하는 신앙이다. 뭘 고백하나? ‘예수만 그리스도임에 대한 고백이다.

 

6. 1, 2차 세계대전, 독일이 점점 미쳐갔다. 신학생과 적잖은 신자조차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은 인간구원을 위해 예수를 보내셨고, 경제와 사회의 구원을 위해 히틀러를 보내셨다.” 그러나 이를 거부한 교회가 바로 고백교회다. 어떤 권력에도 굴복치 않고 핍박이 따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누구에게도 복종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7. 누구든지 신앙고백이 요구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대답을 아니라, 고백이다. 하나님은 당신 죄가 뭔지 몰라 회개(대답)하라는 게 아니다. 죄인임을 고백하라는 거다. 그저 묻는 질문에 아멘으로 답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참되고 진실된 고백을 원하신다.

 

8. 현대는 자신이 과연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분별하기 어려운 때다. 허나 예수의 증인은 어떤 환난이나 핍박과 위협이 있어도 신앙을 고백한다. 오히려 그때 더 고백하고 전한다.

 

9. 순교하는 신앙을 가진 자는 이미 환난을 겪었다. 그들은 핍박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예수의 증인임을 자랑한다. 반면 약한 신자는 늘 미지근한 신앙만을 고집한다. 핍박보다는 행복을 찾고, 시련보다는 편리함을 찾는다.

 

10. 이런 신앙은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신앙이다. 결국엔 주님 입에서 토하여 내쳐지는신앙일 뿐이다. 이들은 시련을 통해 시험을 겪어본 적이 없다. 이들은 환난 때 신앙고백을 털어놓을 순간을 맞이해야 한다. 그러나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이라 쉽지 않을 것이다.

 

11. 핍박과 시련을 겪은 순수한 믿음이야말로 불로 연단해 없어질 금보다 귀한 것이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믿음이다(벧전 1:7).

 

12. 글을 마친 간밤에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타고 전도하는 꿈을 꿨다.


- 2015. 8.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