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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1:07

새 계명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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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태복음 2240절부터 나오는 율법의 강령에 관한 구절을 아시지요?

 

2. 하나님의 위엄과 심판, 그리고 무섭고 경외로운 하나님에 대한 내용이 가득찬 구약의 글임에도, 주님은 율법사와의 대화에서 그 율법의 근본이 사랑임을 말씀합니다.

 

3. ‘율법의 강령=사랑이라는 도식이고, 그것도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한 범위까지 있는 판인데, 왜 또 새 계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4. 여기서 새 계명은 요한복음 13:34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5. 이 새 계명 역시도 사랑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궁금함을 가져봅니다. 율법의 근본이 사랑을 말하고 있고, 그것도 목숨을 다할 만큼의 사랑이 있는데, 왜 또 새 계명을 주신다고 하면서 왜 또 사랑을 말씀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이는 중복이 아닌지요?

 

6. 우선 여기서 모친 마리아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7.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대접을 받고 사랑을 받은 유일한 사람은 바로 모친뿐입니다. 모친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바로 참 사랑인 모성애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모친이 모성애를 갖고 보여주신 그 정도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참 사랑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8. 모성애를 깊이 생각해봅시다.

 

9. 시장서 잃어버린 뇌성마비의 아이를 찾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셨는지요? 40년간 화장 한 번도 안하고 찾으러 다니고, 단 한 번도 아이가 없어져서 시원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고 끝까지 아이를 찾으러 다니는 그것은 모성애가 아니라면 ...

 

10. 시골 갔다가 손녀를 잃어버려 50년이 지난 지금도 한 번도 방에 들어가 잠을 자지 않고 계속 그 장터를 누비며 잃어버린 손녀를 찾는 그 할아버지 역시도 모성애가 아니라면 ...

 

11. 새 계명은 모성애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더라도 모성을 갖고 사랑하며 전해야 합니다. 모성을 갖고 한다면 뺨을 맞아도 평생을 찾으러 갈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이 안 되는 것도 정작 다른 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문하신 모성이 없어서입니다.

 

12. 모성을 갖고 끝까지 전도하고 찾아가야겠습니다. 모성을 갖고 교회를 끝까지 사랑해야겠습니다. 모성을 갖고 살아야 절대로 시험 들지 않습니다. 모성은 그냥 세상 사람들이 I LOVE YOU를 심심찮게하는 그 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13. 열한 제자 모두 순교했습니다. 바로 새 계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2015. 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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