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5.06.05 11:29

이방의 빛

조회 수 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42:6)

 

2.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부르시면서 이렇게 부탁하십니다.

 

3. 우리 손을 잡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로 감히 하나님 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는 약속과 함께, 우리가 이방인들의 빛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4. 특히 이방의 빛, 이방인들에게 빛이 되게 하신다는 것에 저는 강조를 두고 싶습니다.

 

5. 빛의 단 한 가지 목적은 가는 길목의 앞길을 훤히 비춰주기 위함입니다. 빛 스스로를 비추는 것이 아니라, 남을 밝히는 것이 빛입니다.

 

6. 그러므로 빛은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존재뿐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7.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을 밝히는 빛은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 이웃과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라 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을 켜서 자기 자신의 훌륭함을 드러내고 비추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곳, 소외된 곳을 밝히는 빛의 청년이 되어야 합니다.

 

8. 그런데 빛을 밝히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9. 태워야 됩니다. 자신을 태워야 합니다. 심지를 그리고 연료를 태워야 합니다.

 

10. 랜턴은 전기와 필라멘트 태워야 합니다. 촛불도 심지와 초를 태워야 합니다. 등잔도 기름을 태우고 심지를 태워야 합니다. 태우지 않고는 절대 빛을 낼 수가 없습니다.

 

11. 태움이 없이는 빛을 밝히는 게 불가능합니다. 자기를 태우는 것에는 아픔이 따릅니다. 자기를 태워 없어져야 하는 고통이 따릅니다. ‘희생을 감내해야만 합니다.

 

12. 자신을 태우는 것을 다른 말로 헌신, 희생, 봉사, 선교라 할 수 있습니다.

 

13. 자신을 태워야 어둠을 몰아내는 청년이 됩니다. 희생하고 헌신하는 청년이 교회를 밝힙니다. 어두운 구석구석을 밝힙니다. 그런 청년들이 모인 교회는 이 세상을 밝히 비춥니다.

 

14. 인류 역사상 가장 밝은 빛, 태양보다 찬란한 빛을 발휘한 분이 바로 딱 한 분 계십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 자기의 온 몸을 불태우셨습니다.

 

15. 이방의 빛이 되셨습니다. 청년이여, 우리 함께 이방의 빛이 되지 않으렵니까?



- 2015. 5. 3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2 Draw Near vs. Resist / 同床同夢 vs. 近墨者黑 / 동상동몽 vs. 근묵자흑 2016.04.04 559
221 새 계명 모성애 2015.06.23 457
220 바꾸자, 영혼의 주인을 2015.05.08 447
219 The Five Wise Virgins 슬기로운 처녀되기 2016.03.09 446
218 청년들이 있어야 될 곳과 청년들이 행하여야 될 기본 2015.05.04 438
217 태즈매니아(Tasmania) 2016.07.04 425
216 하나님의 근심 2015.05.15 422
215 The Picture of God’s Will on Esther 에스더서에 펼쳐진 하나님의 의도 2016.02.12 413
214 감사드립니다. 2015.05.04 413
213 거북이의 나침반 2015.05.26 397
212 진주조개 2015.10.07 389
211 말하라, 마음가득한 것을 2015.08.04 380
210 토끼의 통곡 2015.05.18 376
209 Three God’s Will and Ten Plagues 열 재앙과 하나님의 세 의도 2016.02.22 353
208 아름다운 전도자의 발 2015.08.04 3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