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근심

by 행정본부 posted May 1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바울은 최고의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그것도 두 번이나요(8:35, 39). ‘끊을 수 없다를 강조했습니다.

 

2. 그런데 그렇게 자신에 찬 바울이 고통이 있습니다. 근심이 있습니다. 집 없어서도 아니고, 돈이 넉넉지 않아서도 아니고, 결혼을 못해서도 근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3. 그의 근심은 그 다음 장 로마서 91~3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감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원하는 바라고 말합니다. 그게 무언가요? 바로 골육친척 동족의 구원이었습니다. 그게 그의 근심이요 고통이었습니다. “(바울 자기는) 저주를 받아도 좋으니라고 까지.

 

4. 그의 근심은 성령이 주는 근심입니다. 온전한 믿음, 곧 예수를 믿는 가장 정상적이며 온전한 믿음은 세상에 대한 근심이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사라지는 것이 맞습니다.

 

5. 바울의 근심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근심입니다. 고린도후서 7:8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근심은 없어져야 맞으며, 대신 하나님의 뜻에 따른 근심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그게 하나님의 근심입니다.

 

6. “나 구원받고 영생하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만약 뒤에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어떨까요? 나 말고 핍박하는 가족도 구원을 얻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우리 가족만 영생을 얻으면 충분한가요? 이런 것은 자기중심적 태도입니다. 이런 자기중심적 태도에서 하나님의 입장으로 바꾸는 것이 바로 회개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

 

7. 5월 황금의 연휴기간에 C국과 J국으로 다녀온 우리 청년들이 있습니다. 정욕과 자랑을 포기했습니다. 그들은 세상 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갖고 간 자들입니다.

 

8. 그러므로 내 가족의 구원과 행복에만 머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9. 하나님은 나와 여러분을 축복의 통로로 만드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인 것처럼, 여러분도 여러분의 불신 가족, 친구, 동료에게 복의 근원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여러분이 없이는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전할 수 있나요?

 

10. 우리 청년부가 있음이 우리 서울성락교회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합시다. 또 우리 교회는 이 지역주민에게 행복의 문이 되게 합시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을 향한 기도와 관심을 끊지 맙시다. 그게 바로 지금도 고민하시며 고통하시는 하나님의 근심입니다.

 

11. 다음 주는 생명축제입니다. 하나님의 근심을 덜어주고 하나님의 고통을 지워주는 최고로 아름답고 생명이 가득한 축제가 되게 합시다.


- 2015. 5.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