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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4:16

Mission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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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존재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인정, 사정없이 자기의 길을 가면서 잔인하게 우리 보고 빨리 좇아오라 소리 지른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는 그 특수성이 있다. 다른 여타 피조물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동역자요, 밭이요, 집으로 지음 받은 영적 존재다(고전3:9). 그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그 모양대로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에겐 꼭 수행(遂行)해야 될 선한 일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서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10)

여기서 선한 일이란 믿지 않는 자들의 세상 기준에 따른 선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말한다. 다시 말해 생명의 일이요 거룩한 일이요 영적인 일이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요 하늘나라의 신령한 일을 말한다.

주님의 공생애는 어떠하셨나? 그는 시간을 조금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부지런히 사용하셨다. 말씀을 증거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자들을 고치며 영혼을 구원하는 선한 일을 하셨다.

 

주님의 사역내용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1:38)

“- -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13:32)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6:56)

 

식사할 겨를도 없이 바쁘신 주님의 사역현장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3:2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6:30-31)

여기에서 주님과 제자들 사역의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제자들은 그 바쁜 와중에도 자신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주님께 고했다. 즉 주님이 자신들에게 맡겨주신 사역을 어떻게 수행(Mission Performance)했는가를 일일이 보고했다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셔서 3년이란 세월을 함께하시며 그들을 훈련시키시고 현장사역의 생생한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케 하셨다. 현장체험의 살아있는 가르침과 훈련보다 더 효과적인 제자훈련은 없었을 것이다.

예수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시고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고 복음을 증거하게 하셨다.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왔을 때에도 그들이 축사하고 병 고친 사역을 주님께 일일이 고했다(10:17-20).

당신에게 있어서, 세월을 아껴서 주님 맡겨주신 일을 수행한 후 고할 일은 무엇인가? 과연 당신에게 그런 일이 있는가? 자문하여 보라. 청년들이여! 오늘도 주님은 당신의 육체의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여 수행한 일을 낱낱이 고할, 당신을 기다리고 계심을 알고 있는가?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5:15-16)


- 2015. 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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