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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15AFC 아시안 컵 축구의 열기가 대단하다. 모든 운동경기가 그렇겠지만 여러 명이 뛰는 운동에서는 개인기도 중요하지만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조직력이 큰 몫을 차지한다.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 도박사들이 배팅을 하는데 배팅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확률과 이길 확률이 그 만큼 높은 팀이라는 뜻이다.

아무리 볼 점유율이 높다고 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지는 것이다. 80%의 볼 점유율을 가졌다 할지라도 한 골도 못 넣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20%의 볼 점유율을 가진 팀이 한 골을 넣으면 이긴 게임이다. 축구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을 넣는 것이다. 그래서 축구경기 해설자가 볼 점유율 보다 골 결정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뜻에서다.

축구 경기를 시작하기 전, 감독은 선수를 데리고 나와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를 한다. 전술과 계획, 각오를 밝히지만 경기 전 이기 때문에 확실한 정보를 주기보다 연막작전을 써서 잘못된 정보를 흘려보내기도 한다. 그 만큼 심리전 양상을 띠며 눈치작전이 대단하다. 감독과 선수는 우리가 쉽게 이길 것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1.5선수들로도 충분하다. 이런 많은 말로서 경기 전에 이미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그만큼 감독과 선수들의 사기가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안 보이는 기 싸움이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이런 여러 말들은 경기를 치르고 그 결과를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강자라고 꼭 이기라는 법도 없다. 약팀은 이렇게 말한다. 공은 둥글다. 그러니 경기는 해봐야 안다. 우리는 이번 게임에서 대이변을 일으키겠다.

축구경기장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그도 그럴 듯이 선수들과 관중들이 반씩 나뉘어져 응원의 열기와 그 싸움이 절정에 이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기는 생활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승리는 어떤 것일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승리이다. 사망권세를 이기는 부활의 능력과 권세로 말미암아 이기는 삶이 우리의 영적생활이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들의 사기는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촉매가 된다. 사기가 저하되고 절망가운데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군대는 군대가 아니라 오합지졸과도 같은 것이니 싸움을 해보나마나 이미 진 게임이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은 우리를 강하고 좋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무장시킨다. 성령의 검인 말씀과 예수 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은 우리에게 가장 큰 무기이다. 이 약속을 믿는 자의 고백은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승리의 결과를 거머쥐는 것이다.

말만하는 강팀이냐? 말로만 이기는 강한 군대냐? 아니면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현장을 목격하고 체험하는 자냐? 말로만 자신이 강한 군대, 혹은 강한 팀이라고 장담하며 소리치지 말라. 강한 팀은 그 결과로서 모든 것을 말해준다. 강한 팀이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팀이 강한 팀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서 낙심과 절망, 불안과 두려움, 무기력과 좌절이라는 환경을 떨쳐 버리고 소망의 담대함을 가지고 끝까지 침노하는 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장시켜 주신 무기는 그 어느 무기도 이길 수 없는 인류역사 최첨단 최고의 무기임을 잊지 말라. 악하고 게으른 자는 주님께서 주신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자이다. 청년들이여, 이 무기를 담대함으로 사용하라! 그리하여 이기는 팀, 강한 팀이라는 것을 증거하라!

 

- 2015. 1.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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