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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살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이것을 분명히 아는 것은 철학을 넘어, 신앙생활에도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주먹은 작다.


2. 뭔가 부족한 것, 뭔가 연약한 것, 뭔가 아쉬운 것... 이런 것들이 점철된 것이 인생이요 사람의 연한이다. 이걸 알 때 기도에 힘이 나온다.


3.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도록 지으셨다. 처음부터 완벽한, 조물주의 도움이 전혀 필요 없는 사람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다. 아예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으로만 만드셨다.


4.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다(창1:26) 하나님이 당신의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창2:7). 우리 것은 없다. 하늘의 것들이다.


5. 심지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심으로 혼자서도 온전케 못하게 만드셨다. 사실 여기에 결혼의 신비와 비밀이 숨어 있다. 이성관계만

   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서로 돕고 보살피는 배필로 만드셨다. 이 비밀을 교회에까지 확장하여 숨겨 두셨다. 심지어 예수 신랑, 교회 신부

   로까지.


6. 그런데 그것 아나? 사람에게서 생기만 빼버리면 그냥 티끌이다. 히브리어로 ‘아파르’라고 말하는 이것은 사람은 철저히 흙에서 왔고 흙

    그 자체임을 여실히 뜻한다.


7. 그러므로 사람인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풍성하지 않아도, 다 갖지 않아도, 풍요와 다산이 아니어도 그것만으로 만족하고 충분해야 한다.

    그 빈자리를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시다. 하나님은 풍요의 신이 아니시며, 다신의 제왕도 아니시다.


8. 그러므로 결여가 하나님과 인간을 잇는 끈임을 깨달아야 한다. 풍요와 다신의 신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신 바알이다. 결여가 사실은

    하나님과의 끈임에도 그 결여를 불평하며 산다.


9. 마귀는 이런 결여를 하나님의 핑계를 대도록 만들고 이간질한다. 먹을 수 있는 모든 실과에 감사했으면 됐다. 그러나 먹을 수 없는 단 하나

   에 불만을 갖게 했다. 이를 증폭시켰다. 마귀가 말이다. 선악과를 못 먹게 함으로 (1)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게 됐고 (2) 그게 생명이 되었고

   (3)그게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킴이었고 (4) 그 결여가 하나님과 나를 잇는 끈이었는데도...


10. 연약과 부족, 심지어 핍박과 위경, 슬럼프와 위기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그 너머에는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발판이 있다. 그건 사실

      나를 가르치고 양육하며 일깨우는 디딤돌이다. 역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열쇠를 발견하라. 어두움 가운데 빛나는 새벽별을 찾으라.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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