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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귀의 최고 관심은 성도의 기도를 막는 것이다. 기도만큼은 하지 못하게 해야 천사도 예수님도 일을 시행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기도만큼 영적인 것이 없다. 영감 있는 일꾼은 벌써 기도를 쌓은 자다. 성령으로 충만한 감 동은 기도가 밑바탕이 되지 않고선 안 된다.


2.무슬림의 가장 무서운 힘이 무엇인 줄 아는가? IS의 테러? 코란? 많은 자금력? 다 아니다. 바로 기도다. 지금 당장 구글 검색기를 돌려보라. 수 많은 사람들이 오직 한 방향을 향하여 다 무릎을 꿇는다. 이게 전부가 아 니다. 이게 전 지구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 가? 그것도 하루에 다섯 번을. 동시에. 대다수는 목욕 후에 기도한다.


3.국제공항을 가보라. Prayer Room이 있다. 아무 것도 모르고 기도하러 갔다 간 큰일이다. 기도실이지만 무슬림을 위한 공간이다. 승(僧)도 신부도 안 들어간다. 무슬림의 기도공간이다. 그 비싼 공간을 무슨 힘으로, 누구의 능력으로, 그것도 공적으로 이런 기도실을 얻 었단 말인가?


4.올해 런던시장은 무슬림이 당선되었다. 가보면 안다. 런던시는 그냥 일반 대도시의 수도가 아 니다. 영국이라는 나라로부터 완전 독립되어 운영되는 독특한 구조다. 그곳에 무슬림이 시장 이 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런던의 적잖은 골목골목에선 특정 시간이 되면 적잖은 사람들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장면들이 보여 왔다. 무슬림이다. 기도가 힘 되어 무슬림 시장이 탄생한 거다.


5.기도는 일한다. 기도는 힘이다. 수많은 무슬림이 시간을 맞춰 정시에 기도한다. 이것을 그냥 가볍게 지나쳐 볼 일이 아니다. 그만큼 기도는 영적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늘 깨어 있으려고 시간에 맞춰 기도한다. 기도를 하며 무슬림, 그들은 전 세계의 형제들과 동료의식을 느낀다. 테러에 무감각해진다. 계속 기도할수록 이슬람 신앙이 깊어지고 결의와 다짐이 생긴다. 그들 은 영적인 것이 뭔지 모르지만 어쨌든 기도를 통해 실제 영적인 누군가가 그들을 지배하고 힘을 준다.


6.교회만 다녀선 큰일이다. 예배만 드리면 끝인 선데이 크리스천만 가득하다면 그곳은 주님의 교회가 아니다. 주일만 아니라, 주6일간의 삶에서 있어서도 말씀이 살아 역사해야 한다. 기도 하지 않고선 말씀을 실천하기가 불가능하다. 말씀을 붙잡는 기도, 삶에서 실천해야겠다는 기 도, 영혼을 살리려 몸부림치는 간구,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고 성령충만하려는 기도가 절대적 이다.


7.세븐이 행복한 것은 디컨의 기도 때문이다. 디컨에게 주어진 제1의 사명은 매일 세븐과, 세븐의 삶을 축복하는 기도를 하라는 것이다. 이 청년의 때에 내게 맡겨진 일곱 명의 세븐을 위해 축 복의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 행복이요, 마귀의 최고 혐오다. 새벽 특새가 다가온다. 나 와 내 가정은 물론, 맡겨진 세븐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육신이 더 피 곤하고, 정신이 더 귀찮아도 교회를 살려내자. 이 교회는 주님의 것이다.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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