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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5:44

5래참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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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전능하실까? 아멘. 그런데 왜 IS같은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고 계시나?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실까? 아멘. 그런데 세월호 사건에 속수무책 그냥 가만히 계신 것일까? 전능하시지만 해결하고픈 선한 의지가 없으니 사랑의 하나님이 아닌게 아닐까? 너무 사랑은 많으시지만 그럴만한 능력까지는 없으신 전능의 하나님이 아닌 것은 아닐까?

 

2. 수많은 비극과 문제들 앞에 우린 1~2.와 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해봤다. 1.에 아니라 답할 수 없어 결국 자신에게 죄나 잘못을 찾으려 울며 몸부림치기도 해봤을 게다.

 

3. 좋은 씨 속에 가라지가 자란 비유(13:24~30). 열심히 가꿀 때는 몰랐는데 언제 이런 가라지가 생겨났는지 종들은 깜짝 놀란다. 주인에게 묻는다.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종의 질문요지는 이거다. ‘창세 때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고, 특히 사람은 심히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까지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고통과 악들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입니까?’

 

4. 세월호, 911, 윤일병, IS, 집단참수극 등... 수많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과 문제 앞에서 우린 3.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해봤다. 이를 놓고 통곡과 신음 가운데 기도도 해봤다. 우린 이런 것들이 당장 제거되어 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아니나 다를까? 종들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묻는다. 이런 사건들을 일으킨 가라지들 다 뽑아버리고 싶다는 뜻이다. 이것 역시 우리의 질문이자 기도이며 바람 아닌가? 심판해 달라고...

 

5. 그럼에도 가라지를 제거하지 않고 가만히 계시는 그분을 보며, 우린 사랑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이 아닌, 당신의 직무를 유기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아닐까 반문하게 된다.

 

6. 좋다. 그러면 종들의 염원과 우리의 바람처럼, 가라지를 제거하자. 그럼 누가 가라지인가?

 

7.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좋은 밀이라면 안심하라.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것이 가라지의 삶이라고 말한다(13:41). 베드로는 주님을 넘어지게 했다(16:23). 당장에 그를 죽여 버렸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형제를 넘어지게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빠지거나, 범죄케 만든 손이나 발, 눈을 뽑거나 찍어버리라고 하셨다. 이런 일을 당장에 처리해버리면 하나님 입장에서는 제일 간단해진다.

 

8. 예수님의 대답은 이렇다. “원수가 심어 놨다. 가만 둬라. 가라지 뽑다가 곡식까지 뽑는다.”

 

9. 예수님은 종들을 말리셨다. 우리의 신음과 통곡에 찬 기도를 말리셨다. 가라지 같은 인생이 좋은 밀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원하셨기에. 충분히 전능의 하나님으로 당장 심판하시면 끝인 것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참으신 것이다. 세상이 포기해버린 사람은 당신의 최고 제자로 삼으시길 원하신다. 영혼과 성품까지도 바꾸어서 복음 선포의 일꾼으로 만들길 원하신다.

 

10. (5)래 참으시지 않으셨으면 어떡할 뻔 했나? 나 죽을(4) 때까지 은혜를 베푸사 참아주소서. “은혜 아니면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그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 2015. 7.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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