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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복음의 귀한 사명을 맡겨 주셨음을 알고 이를 기뻐 증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어떤 때는 고단하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전하는 복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담대한 믿음과 권능으로 우리와 함께 역사하고 계심을 감사하며 찬양 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에 마음이 빼앗겨 있고 자기 인생의 가치를 몰라 방황하는 자들에게 귀한 생명의 진리를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이제 우리는 나 자신의 위치, 우리의 신분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간을 아껴야 하며 하나님의 일에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청년의 때에 나를 훈련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쓰임 받고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살피며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에 정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해 주시도록 간구하고 있는가? 주님을 위한 나의 마음과 행동에 열정이 있는가? 하나님 보다 세상의 것에 마음이 쏠려 있지는 않은가? 왜 하나님께 나를 맡기지 못하고 있는가?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쏟아붓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이다. 열정과 패기가 있는 이때를 놓친다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골로새서 4장 3절의 말씀처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껴야 한다. 우리를 부르시고 상을 예비하고 계신 주님께 기쁨으로 달려가자. 주님은 우리에게 자기의 일을 맡기시고 부탁하셨다. 나에게 맡겨진 과업이 무엇인가 생각
하자. 빈둥빈둥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자기에게 맡겨진 주님의 일을 위해 온 힘을 쏟자. 나의 가정! 나의 캠퍼스! 나의 목장! 나의 교회를 위해 성령으로 기도하며 사랑하자. 썩어질 육신을 위해 사는 삶보다 영원한 약속과 보상이 있는 믿음의 삶으로 나가자. 이제 우리 마음을 굳게 하여 복음을 증거하며 예수의 제자 삼는 이 귀한 주님의 일에 마음과 뜻을 다하는 우리 대학·청년이 되자!



2019. 6. 23.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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