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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우리나라는 4G에서 5G로의 기술을 선점하고자 미국보다 1시간 일찍 5G 개통을 시작하여 세계 최초란 수식어를 얻었다. 그러나 며칠이 안 되어 5G로 단말기는 인식을 못하고 통신사는 접속이 안 되어 국민들이 불만이 높다는 인터넷 기사를 보았다. 5G 시대는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빅데이타, 인공지능 등 영화나 만화에서나 보았던 미래가 펼쳐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초고속시대에 들어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과학은 우리의 문화생활을 엄청나게 바꿔 놓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인공지능으로 모든 과학 문명기술이 발전되어가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일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심사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이는 것만을 쫓는 사람들에게는 문명과 문화의 발전이 사람을 편하게 하고 행복을 갖다 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장애물이 된다는 것이다. 편한 것을 찾고자 하는 육신의 속성은 영적인 갈망을 없게 하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멀어지게 한다.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식어지고, 말씀으로 살고자하는 생각조차 갖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힘써 알라’는 성경의 말씀이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관심 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는 점이다.


세상이 주는 달콤한 유혹과 편리함에 빠지면 빠질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게 된다는 점이다. 실제 말씀의 체험과 기도의 응답이 날마다의 생활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관념적 존재로 밖에는 여기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얼굴을 맞대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있는가? 찬양을 부르며 내 구세주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고 있는가? 이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날마다 주님과의 깊은 만남이 필요하다. 영적 예배를 통해, 영적 기도를 통해, 깊은 성경의 말씀을 통해 예수를 만나는 체험을 지속해 가길 바란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를 부르러 오시는 주님을 실망시키지 말고 깨어 있어 기다리자.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우리는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자가 되자.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세상 유혹에 물들지 말고 주님을 사모하는 성령의 사람으로 예배에 성공하는 성락인이 되자!




2019. 4. 28.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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