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이다. 우리가 잘 아는 찬송가 4043절에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라는 가사처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는가? 죄인 된 영혼은 감히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품에서 독생하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그의 피를 흘림으로써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우리 평생의 삶을 통해 갚아나가야 한다.

 

  현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많은 시간을 주님께 가치있게 드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만족과 욕심에 이끌려 보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나에게 주어져 있는 시간은 무한대 있지 않다. 그렇기에 보람 있고 중요한 일에 쓰여야 하는데 오히려 헛된 곳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학생이라면 주님께 쓰임 받을 것을 위해 준비되는 자로서 연마해 나가고, 직장인이라면 충성 된 자로서 그 직장에서 유능하고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해 가야 한다. 그렇다고 오직 공부와 일에 몰두하여 주님도 잊고 오직 성공만을 위해 살라는 것이 아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16:10).”고 한 것처럼 주님은 자기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충성한 자를 주님의 큰일을 맡길 자로 여기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맡겨진 일을 무시하고 업신여긴다면, 주님 또한 우리를 불의한 자로 여겨 중요한 일과 직분을 맡기시길 꺼리실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져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가치있고 보람있게 보낼 것인가. 24시간을 48시간처럼 쪼개서 사는 자가 있고, 24시간을 12시간처럼 보내는 자도 있다. 젊다 하여 자신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리라 생각하지 말고 세월을 아껴야 한다. 힘 있고 건강할 때 부지런히 주님을 위해 일하며, 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대학·청년들이 되길 바란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4:23-24).”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던 것처럼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얻는 우리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 세상이 주님을 모른다고 하고 찾지 않을 때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어 주님 앞에 나오고, 모두가 헛된 것에 마음이 빼앗겨 있을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여 주님을 예배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드리는 자가 되자. 주님은 반드시 자기를 찾는 자를 기억하시고 땅의 기름진 것과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그는 우리의 영원한 구주 되시며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나의 영원한 소망 되시는 주님을 높여 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돌리자. 그리고 부활의 소망으로 하나 되어 우리 성락교회를 신실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재건하자. 할렐루야~




2021. 4. 4. 책임목사 김상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2 행복한 믿음의 가정 2021.05.03 33
311 사랑의 이름 예수 2021.04.29 6
310 선한 청지기같이 2021.04.21 7
309 삶에서의 헌신 2021.04.12 7
»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2021.04.05 7
307 달라지는 세상에서의 ‘언택트 전도’ 2021.03.29 11
306 한 영혼을 얻기까지 2021.03.24 3
305 언제나 행복한 사람 2021.03.15 0
304 우리의 봄을 2021.03.09 1
303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다 생각될 때 2021.03.02 3
302 기도의 응답 2021.02.22 11
301 기도의 마음과 자세 2021.02.15 24
300 소망의 일꾼 2021.02.09 3
299 사람은 변한다 2021.02.03 7
298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한 소망 2021.01.25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