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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Business)란 무엇인가? "내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비즈니스가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물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비즈니스이다." 유대인들은 오랜 역사동안 핍박과 설움 속에서 집시처럼 떠돌며 살아온 민족이다. 그들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몸부림치는 인생을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유대인 지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브로커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런 전통의 흐름은 지금도 이어져 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로비스트나 컨설턴트, 중개인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런 역사의 엄중한 훈련 속에서 지독하다고 비판 받을 정도의 유대인 비즈니스가 나온 것이다. 뉴욕에서 청과상을 하던 많은 유대인들은 이제 보석상으로 업종을 바꾸었다. 또한 많은 자들이 오일 시장을 잡고 있다. 보석과 오일? 앞을 내다보는 그들의 장사 수완을 엿볼 수 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 주인은 종들을 신뢰하고 주인의 달란트를 맡겼다. 달란트를 맡은 자는 주인의 것을 맡은 청지기가 된 것이다. ‘달란트’ 라는 말은 ‘저울’ 이란 뜻을 가진 헬라어 ‘탈란톤(talanton)’ 에서 온 말로서, 통용되는 화폐는 아니었고, 화폐의 단위로 사용되었다. 한 달란트의 정확한 액수는 대략 ’노동자의 15년 품삯‘ 이라고 하니 적은 돈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각각 맡기셨다. 맡은 자의 할 일은 무엇인가? 성경은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했다" 고 했다. 청지기의 직분은 바로 가서 장사하는 일이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님이 나눠 주신 달란트로 장사하는 것이 이것을 받은 청지기의 직분이다. 그래야 내 영혼이 살 수 있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이 귀한 일을 맡기셨다.

 

그럼 지금부터 장사를 한 번 해보자. 제빙기가 필요 없다는 에스키모들에게 이것을 사도록 홍보하고 설득한다. 비가 오지 않는 사막지대의 사람들에게 우산을 판다. 그 우산을 양산으로 사용토록 홍보하고 설득한다. 뙤약볕의 사막에 사는 사람들에게 담요를 판다. 휴대전화가 터지지도 않는 산 속 사람들에게 위치 추적기를 달아 휴대전화를 팔아버린다. 비즈니스는 절박해야 한다. 절박함이 이런 장사를 가능하게 하고 또 이렇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장사하는 기업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세계의 모든 나라는 서로가 경제전쟁을 하고 있다. 살아남으려면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로 바로 가서 장사하라는 하나님의 긴급한 요청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당신이 이걸 팔아야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당신은 그것을 땅에 묻어 두고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썩을것, 육신의 것을 Sale하는 일에도 세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물건을 만들고, 고차원의 판매 전략을 세우고, 큰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데, 영원한 것을 값없이 줄 수 있는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 성령의 은사와 능력, 예수 이름의 권세, 영원한 사랑, 진리의 말씀, 반석 같은 믿음, 영원한 생명의 복, 권능들, 신령한 말씀이 담겨있는 성경, 하나님의 열심, 보혈의 능력... 측량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내게 주셨으니 가서 영혼들에게 이를 전하고 가르치고 주님이 주신 것들을 장사하여 알리라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도 세계의 경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고 절박한 가운데 모든 수단과 방법과 아이디어를 총동원하여 장사하는데, 하물며 이 큰 복음을 가진 자들의 행할 일이 무엇인가를 아직 모르고 있다면, 이들은 주님 앞에 악하고 게으른 자가 될 것이다. "주여 내가 바로 가서 주님 주신 것으로 장사하여 제자 삼고, 또 다른 충성된 장사꾼을 만들어 가게 하여 주소서! 이는 우리 BWM이 해야 할 평생의 사명입니다."

 

- 201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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