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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20:57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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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기 전 일주일의 시간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 그의 마지막 사역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왕의 행차와 같이 호산나외치는 백성들의 환호를 받고 입성하신 주님은 이스라엘 성전에 들어가 성전을 정화하시며 주님께 도전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책망하시며 오히려 너희보다 세리와 창기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하시며 꾸짖었다. 또한, 저희의 완악함을 아시고 상속자인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여 유업을 차지하자고 하는 농부들의 비유를 들자, 예수를 잡으려 하고 모의를 통해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온갖 모략을 시도하였다.

 

주님은 그들의 마음의 악함을 아셨기에 그들의 모든 질문을 지혜롭게 받아치시며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하셨다. 마침내 아무도 대답하는 자가 없고 묻는 자도 없게 하셨다. 주님은 무리와 제자들에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시며 오히려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을 경고하셨다. 주님은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과 함께 다시 인자가 와서 나라를 회복할 것을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잘 알지 못했으나 주님은 그들에게 어떠한 신앙과 믿음을 갖고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지 열 처녀의 비유와 달란트의 비유 그리고 심판날에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처럼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며 그렇지 못한 자들은 영벌에 들어갈 것을 말씀하셨다.

 

마침내 주님은 향유를 들고 와서 주님의 장사를 예비하는 마리아를 칭찬하시며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하셨다. 가장 값지게 평생을 준비한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린 그 여인의 마음을 주님은 기쁘게 받아 주신 것이었다. 주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까지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그가 이루셔야 할 모든 사역을 하셨다.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써 그는 선지자들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채찍과 침 뱉음과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소리엘)

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리 위해 걸어야 했던 그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되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라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 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희생은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자 했음을 알고 우리는 그 희생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변화된 새 삶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거하며 감사함을 잊지 말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든 대학청년들이 되길 소망한다. (위 찬양의 링크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HYuypH7oxGM)




2022. 4. 10.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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