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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16:53

성령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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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역대 어느 선거보다 치열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 관한 관심이 사람마다 각양각색임을 알게 된다. 각각의 생각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다 보니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하며 이를 관철하고자 거짓과 선전이 난무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도 않고 서로 자기의 주장만을 펼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가운데 살고 있으나 무언가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자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가?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람있고 의미 있게 보내도록 준비하자.


  움츠렸던 우리의 몸과 마음도 어깨를 활짝 펴서 고개를 들고 주의 말씀을 전하는 우리의 삶으로 한 걸음 내딛자. 주님이 우리를 위해 당하신 고난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새 생명을 얻은 자로서 우리를 부르시고 맡기신 책임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뵐 수 없듯이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증거하는 삶은 나를 돌아보고 자신을 부인하고 주를 위해 사는 삶이다. 내 시간과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내 의지와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자. 세상은 우리 마음을 뺏으려고 유혹의 손길을 항상 뻗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잠시 넑을 놓고 있다면 쉽게 넘어 갈 수 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그렇기에 예배를 사모하며 모임을 멈추지 말고 나와야 한다. 주님과의 연결이 끊어지기는 너무 쉽다. 그러나 연결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내 마음과 의지가 흔들리지 않을 때 가능한 것이다.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주님의 날이 더디 온다고 생각지 말고 더욱 열심을 품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각 캠퍼스와 목장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한마음을 품고 나아가자. 주님이 우리를 보시며 기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합한 자를 보시는 주님은 우리를 도우시고자 하며 권능으로 함께 하실 것이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의 뜻을 이루시고 마침내 승리를 이루실 것이다.


  서로가 격려해주고 사랑과 겸손으로 순종해 가는 모습을 나타내자. 변화된 삶의 실천을 하나씩 만들어 가야 내 영혼의 빛을 밝히 비추는 모든 대학청년이 되길 바란다. 따뜻한 3월, 성령의 바람이 우리 모든 대학청년에 불어오길 기도한다. 할렐루야~



2022. 3. 13.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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