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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9:25

사랑과 겸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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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실한 사람은 언제나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한다. 우리는 아무도 자기를 자랑할 수 없는 죄인이었기에 더욱더 그렇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는 무릇 자기를 낮추며 섬기는 자이다. 이제 내 인생이 나의 것이 아님을 아는 자가 아직도 자기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며 다짐하고 고백했던 것이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의 말씀대로 살겠노라 하였는데 아직도 내 생각과 뜻이 앞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님의 사랑 안에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한 우리의 우매함과 어리석음에 있음을 돌이켜야 한다. 교회를 위해 자신의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는 다시 기억하고 내 마음에 깊이 새기자. 주님이 내게 맡기신 주의 일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나의 나 된 것이 주님의 은혜로 되었기에 내 인생이 아닌 주님의 인생(사역)이 정말 나의 일이 된 것이다.

 

  2022년에는 주님의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마음과 뜻을 다하자. 사랑과 겸손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고 헌신함으로 교회를 재건해 나가고 무너졌던 내 삶을 바로 세워나가자. 모두가 코로나로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 복음의 생명으로 충만하며 많은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드러내는 자가 되자. 주의 말씀에 깨어 있는 자는 그의 음성을 듣기에 분명히 자기의 할 바를 알고 더욱 앞서 나가 주의 일을 위해 봉사한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께 맡겨 놓은 달란트를 업신여기지 말라, 한 달란트라고 하니깐 겨우 몇십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요세푸스 기록에 의하면 당시 풍족한 갈릴리 지역의 1년 세금이 200달란트였다고 한다. 한 데나리온이 하루 노동자의 품값이기에 오늘날을 기준으로 16만 원으로 잡아도 한 므나는 1,600만원이고 한 달란트는 무려 10억 원에 이른다. 한 사람의 가치를 하나님은 소중하게 보시기에 내 생각과 뜻으로 산다면 영원히 주님의 뜻과는 멀어진 삶을 살 것이다.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들은 즉시로 나가서 장사하였다고 하였다. 그들은 주님이 원하심을 알았기에 받은 은혜를 통하여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는 일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이 이윤을 많이 남겼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칭찬한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 우리의 사랑과 헌신은 세상에서 볼 때 아무런 소득도 나타나 보이는 것도 없다. 오직 주님만이 하늘에서 그것을 정산하시며 마지막 때 보상하신다. 지금 내게 잡히는 것이 없을지라도 낙망하지 말고 소망 가운데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성령이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며 그의 뜻을 밝히 알려 주시기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주님과 함께 걸어가야 한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아는 자와 그렇지 못하고 세상의 고통을 혼자 짊어지고 가는 자는 마음과 생각에 큰 차이가 난다.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과 신랑이 되시기에 내 짐은 쉽고 가벼워진다. 2022년 우리 대학청년은 더욱더 힘차게 세상을 이겨나가자. 각자가 속한 목장과 캠퍼스에서 예수의 사랑을 찬양하고 교회 재건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 날마다 깨어 기도하고 말씀으로 능히 마귀의 궤계를 이겨나가는 신실한 성락인으로 성장해 나가자.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더 힘차게 달려나가는 우리 모든 대학 청년이 되길 소망한다~




2022. 1. 2.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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