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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3:17).”

 

  영원한 형벌로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사실을 체험했다면 우리는 확실히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목적대로의 삶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하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행동까지 바꿔야 하는데 영혼과 육체가 따로 반대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 과거의 옛 습관을 버리고 주님의 새 법을 기뻐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주님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내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보내주신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성령께 전적으로 내어드리는 의지와 마음이 있어야 하며 말씀의 역사가 내게 나타나야 한다. 이는 머리로 깨닫고 성경을 많이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전폭적인 기도의 간구가 동반되어야 한다. 기도 없이 이루어지면 응답으로 알지 못하고 요행이나 기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세상의 믿지 않는 자에게도 더 큰 행운과 기적은 일어난다. 주님의 자녀들에게는 믿음을 통한 이적을 주님은 역사하신다.

 

  성령께 얼마만큼 겸손히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자 하는가? 주님이 내 안에서 내게 말씀하고 계심을 듣고 있는가? 아니면 그 말씀보다 내가 먼저 앞서서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 생각이 주인이 되어 내 뜻대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의 원하심이 무엇인지? 주님의 말씀에 은혜와 감동으로 내 영혼은 감사하고 있는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20).” 하신 것처럼 주님이 내게 분부한 것을 가르치고 지켜가고 있는가? 일과를 마치고 잠이 들 때마다 문득 생각되는 것은 내가 오늘 주님의 뜻대로 잘 살았나 뒤돌아보며 회개를 하곤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의 일을 맡기시고 복음을 전하여 어린 영혼들을 돌봐 달라고 부탁하셨다. 이 일은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복음을 받고 믿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이제 깨어 일어날 때이다. 직장 생활과 공부로 바쁘고 힘들다고 불평하며 한탄하지 말자. 더 어렵고 힘든 상황 중에도 자신을 희생하며 주님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자들도 있다. 평일에 밤새워 일하고 와서 주일이 되면 새벽부터 봉사하는 교회의 많은 집사님들과 직분자들이 있다. 그분들은 40~50년을 한결같이 주님께 자신의 시간을 드리며 일하고 있다.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89:2).”라고 하신 것처럼 주님은 인자하신 분이시며 성실한 분이시기에 그의 성실함을 본받고 성실한 자를 도우시고 인도하신다. 우리도 주님의 성품을 닮아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날마다 전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값지고 큰 것인가를 깨닫고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나타내자.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세상이 주는 행복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찾고 이를 전하는 참 성락인이 되자. 우리의 소망은 항상 주 안에 있다. 우리를 항상 받아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 할렐루야~




2021. 11. 14.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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