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주님 안에서 생김새는 다르지만, 성령 안에서 마음과 뜻을 합하고 서로의 장점을 모아 협력해 나갈 때 교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다. 그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고 발휘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흔히 사람들은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만 한다. 자존감이 낮아 항상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많고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절망과 고통의 죄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어 그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세상에 속하여 마귀에 속고 있던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세상이 전부요 그것이 옳고 내 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우리에게 참된 진리가 무엇이고 내 영혼이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알았기에 우리는 이제 180도로 방향을 바꿔야 하며 우리의 생각과 계획도 완전히 수정해야 한다.

 

  내가 배우고 익혔던 것을 무엇을 위해 사용하고 투자해야 할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인정받으려 했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진정 하나님께 속한 자의 삶과 행동으로 바꿔야 하며 내 뜻과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야 한다.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닌 주님께 감사하는 삶과 기쁨의 삶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갖고 있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께 묻고 부족할지라도 주님께서 나를 써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며 나가야 할 것이다. 잘못할지라도 꾸짖지 않으시고 훈련시키시고 다듬어서 주님은 사용해 주신다. 자신을 얼마나 낮추고 주님을 인정하며 신실함으로 나아가느냐가 문제이다. 자신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준비하는가에 따라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주님의 뜻과 사명을 불어 넣어 주신다. 교만한 자는 자기가 주님보다 앞서 나가 주님을 실망시켜 드리지만, 겸손한 자는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그의 음성을 듣는다.

 

  영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진 자는 말씀을 가르치고 돌봐주기를 잘한다.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끊임없이 모임과 교회를 위해 기도로 지원하는 자들도 있다. 사교성이 좋은 영혼들은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전도하여 모임에 데려오기를 잘하는 자도 있으며 모임에 온 영혼을 말씀으로 변화 시켜 주님을 영접하게 하며 모임에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잘하는 자도 있다. , 찬양을 통하여 봉사하기도 하며, 디자인, 영상 등 각종 봉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기도 한다. 어느 봉사는 중요하고 어느 봉사는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 가끔 이것이 중요하니 이것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고 상황과 환경에 따라 먼저 해야 할 것이 있고 나중에 해도 될 것이 있을 뿐이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성장한 자라면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해 우리는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봉사는 해야 한다. 성경에서 주님은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 충성된 자를 칭찬하시고 게으르고 악한 자를 꾸짖으셨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자기의 달란트를 업신여기고 아무것도 없다고 여겨 노력하지 않고 의지와 마음을 세워서 하려고 하지 않는 완악한 마음을 꾸짖은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 받은 것을 감사하고 작은 것이라도 주님께 드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더욱 준비하고 개발하려고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 놓고 기다리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나를 더욱 사용해 주시도록 주님께 쓰임 받기를 기도하며, 맡은 자는 충성으로 주님께 사랑과 칭찬을 받는 모든 대학·청년이 되길 바란다.



2021. 10. 31. 책임목사 김상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2 변화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2021.12.07 0
341 믿음으로 고백하자! 2021.12.03 0
340 인사 한마디 2021.11.26 2
339 은혜와 사랑을 전하며 기뻐하는 자 2021.11.17 2
338 감사의 절기 2021.11.17 1
»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해 2021.11.01 15
336 우리의 삶을 통해 2021.10.18 5
335 헌신 된 삶으로 살아가기 2021.10.12 4
334 기대와 감사의 시간 2021.10.08 1
333 친구를 만드는 ‘선물’ 2021.09.27 2
332 교회를 세워가는 자들 2021.09.27 2
331 말 한마디의 힘 2021.09.13 4
330 칭찬과 격려로 소망 안에서 2021.09.07 3
329 루틴, 말씀과 함께 2021.09.01 5
328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으로 2021.08.24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