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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항상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 그 이유는 주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주를 의지하면 그는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우리의 방패가 되는 분이시다.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산성이 되는 하나님을 믿으며 생활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다. 하나님을 볼 수는 없지만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날마다 받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주의 사랑과 은혜를 성도들이 함께 나누며 이 세상에서의 수고와 고난을 이겨나가고 있다.

 

  이때 우리 성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는 것이다. 악한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 속에 살아남아야 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겨나가야 하는 힘들고 고단한 시간 속에 남겨져 있다. 허탈한 마음과 수많은 상처 속에서 힘겹게 버텨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보이는 문제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 문제로 방황하고 있는 많은 자도 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과 혼자 남아 있다는 고독감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의 손길과 사랑의 손길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의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말 훌륭한데?”, “끝까지 하다니 정말 잘했어!”라며 결과를 이루어 낸 사람에 대한 칭찬과 당신은 할 수 있어!”, “용기를 냅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라며 과정 가운데 격려를 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오히려 그래 넌 그것밖에 안 돼!”, “내가 그럴 줄 알았어!”라며 빈정거리는 말을 더 많이 듣게 되고 그 일에 대해 좌절하며 포기하게 된다. 이렇듯 주위에서 칭찬과 격려를 들으며 자란 사람과 조롱과 비판을 들으며 자란 사람은 생각과 의지가 다를 수밖에 없다.

 

  가정에서 사랑과 칭찬으로 자란 사람은 세상을 보는 시각과 살아가려는 삶의 자세부터가 다르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18:20-21).” 한 것처럼 우리가 어떠한 말을 하는가에 따라 좋은 열매를 맺느냐 나쁜 열매를 맺느냐가 결정된다. 예수님도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는 입술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우리는 교회에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음을 알고 스스로 조심하자. 서로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말로 칭찬과 격려를 하며 진리의 말씀으로 늘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자.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 시점에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자랑하며 찬양하고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며 칭찬과 격려로 소망 안에서 하나 되는 성락인으로 주 앞에 나아가자! 한 성령 안에서 기뻐하며 교회 재건을 힘쓰고 감독님과 함께 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대학·청년이 되도록 하자!




2021. 9. 5.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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