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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2:10).”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6).”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에 그의 뜻을 나타내시며 보이시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고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는 영광을 받으신다. 우리의 삶과 행함을 통한 역사는 세상을 바꾸기도 하고 교회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일례로 몇몇 그리스도인들은 사회 곳곳에서 그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어 많은 자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받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신앙과 믿음을 가졌다 하면서도 그들의 나쁜 행실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자들도 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의 위치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는 하나님께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내 행동과 믿음으로 한 영혼이 구원을 얻게 될 수도 있고 멸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필요한 성령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9가지 열매를 말씀하신다. 9가지 열매는 성령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나와 행함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 열매를 통한 결실이 많은 자에게 영향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번에 9가지 성령의 열매를 맺기보다는 한 가지씩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나를 낮추며 주안에서 훈련받아야 한다. 모든 일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 걸음씩 하루하루 삶의 계획을 세우며 주님의 원하시는 그릇으로 자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와 가정 안에서 영혼을 섬기는 삶과 봉사의 삶으로 자신을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자가 되고 자신을 희생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친구들과 만남 등을 이유로 가정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가족들과 소통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서로 미움과 다툼이 있고 서로의 오해가 많이 쌓여 있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가정이 평안하지 못하면 학교와 사회에 나와서도 늘 걱정과 고민으로 어두운 그늘이 얼굴에 드리운다. 또한, 직장에서 많은 부분 좌절과 절망 속에 힘겹게 견뎌내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다. 칭찬받고 대우받으며 사는 직장인들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렇지만 이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 지경이기에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변화시켜 나갈지를 기도하며 참아내어 쟁취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섬김을 보이며 온유와 화평함으로 정직함을 보이며 나아가 직장을 변화시키는 참 성락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

나를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으로서 그가 일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케 된다. 오히려 눈을 들고 주위를 둘러보아 나보다 더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연약한 영혼들에게 연락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하자. 이 귀한 은혜의 복음이 그들에게는 구원의 손길이요, 소망의 닻 같아서 큰 위로와 안위를 얻게 해준다. 이제 우리 대학·청년들은 가정과 직장, 교회 어디에서든지 성령의 열매를 통한 결실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며 복음을 기뻐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2021. 6. 27.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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