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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3)"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우리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로서,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감사를 표현하며 나타내는 것은 당연한데, 실제의 삶 속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사람 개개인의 성품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감사에 인색하다. 시편을 통해 보면 주님께 감사하는 자는 정직한 자이며, 성실한 자이며, 주님을 찬양하는 자이며, 주의 의를 사모하고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의 이름을 높이는 자로 ㅁ라하고 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의 인자하심을 베풀며 그의 기사를 전파하며 그의 구원을 보이신다고 하셨다.


 신앙의 출발이 감사함이 된다면 내 교회 그리고 내가 속한 모임과 내게 주신 직분에 감사하며, 내 이웃을 사랑하며 아끼며 관심을 베풀어야 할 것이다. 영적, 영적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나의 삶 속에서 주님께 대한 감사의 손길이 영혼들에게 전파되고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따엥 오신 예수님께서 나의 깊은 상황을 아신다는것과 그가 베푸신 은혜를 정말 깊이 헤아릴 수 있다면, 우리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자기 자신이 똑똑하고 유능해서 여기까지 와있는 것이 아니다. 부모의 도움과 나를 위해 기도해 준 분, 그리고 내 주위의 동역자들이 함께 나를 위해 기도해 준 덕분이다. 주위이 선배와 후배들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자. 미움과 다툼은 나를 악하게 만들어 남을 비판하게 되고 나를 고립되게 하는 역효과로 작용된다. 하지만 사랑과 돌봄 그리도 감사의 마음은 회개를 통해 신앙을 바로 서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는 자가 되자.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자. 따뜩한 격려와 위로 한마디가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영혼에게는 큰 힘이 된다. 우리는 모임 안에서 작은 일에도 서로 감사하며 문안하고 연락하여, 모임을 어려워하거나 개인 문제, 가정, 직장 등으로 힘들어하는 영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도록 하자. 군에 있다든지 멀리 타지방에 있는 영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안부와 전화가 큰 힘이 되곤 한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이기 힘든 상황 중에도 우리는 예수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증거하며, 캠퍼스와 목장에서 모든 영혼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를 돌아보며, 격려와 함께 감사를 전하는 대학·청년이 되어 주길 바란다.




2021. 5. 30.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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