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믿음의 가정

by 행정본부 posted May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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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원한다. 각각의 가정마다 상황과 형편은 다르나 기도하며 바라는 소망은 같을 것이다. 가정 모두가 건강하게 서로 사랑과 존중과 배려를 받으며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걱정과 근심 없이 평안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느 가정이든 근심과 걱정 없이 항상 평안하지는 못한 것 같다. 일반적인 보통의 가정은 부부간의 갈등, 자녀와의 문제, 직장의 문제, 경제적 문제, 건강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이 세상은 호락호락하게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수고와 노력 없이 결과를 얻을 수 없기에 항상 그에 따른 값을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총체적 문제의 상황들이 우리 가정에 쌓여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항상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으로 남아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다툼으로까지 번지게 된다.

 

  실제로 우리 가정 문제는 다른 사람과 외부의 문제보다는 나의 문제이고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각 사람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심령을 갖고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우선 그리스도를 믿는 온전한 믿음의 가정이 되어야 성령 안에서 계시의 말씀을 통해 한 소망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가족이 아직 주님을 믿고 있지 않다면 이를 위해 기도하고 인내하며 감내해야 한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일지라도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내 뜻과 주장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고 순종하려는 겸손한 심령이 있어야 한다. 부모라고 해서 자녀를 자기의 계획 가운데 넣어 만들려 해서는 안 되고, 그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참 아버지가 되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를 사랑하며 존경하고 함부로 업신여기지 말아야 한다. 가정에 어려움이 찾아오는 대부분 경우는 돈 때문에 생기는 경제적 문제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로서 가족 서로가 이간 되고 더러운 영들에 의해 방해받을 때 생기게 된다.

 

  성경은 우리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바로 앞의 일어날 일을 볼 수 없지만, 우리의 영은 앞의 일을 위해 기도하여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먼저 앞서서 행하시고 예비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천사를 움직여 응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육신이 원하는 대로 하지 말고 영이 원하는 것을 기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가정이 망가지면 그로 인해 교회 안의 여러 지체에게 아픔과 어려움을 가져오게 된다. 우리는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기도해 주어야 한다. 가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고의 동역자들이다. 우리 각자를 돌아보며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들은 부모에게 마음과 뜻을 다하고 있었는지 돌아보아 5월 한 달 만이라도 가정을 위해 기도하기 바란다. 원수는 어찌하든지 간에 우리의 가정을 파괴하려고 시험과 고통을 주며 나아가서는 교회까지 무너뜨리려 한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깨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 가는 대학·청년이 되자. 할렐루야~



2021. 5. 2. 책임목사 김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