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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7:32

선한 청지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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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주님의 큰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로서 이제 우리의 역할은 받은 은혜를 힘써 지키며 많은 자에게 그의 행하신 일을 증거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맡겨진 직분을 충성되게 감당하는 것이다. 맡겨진 일이 무엇인가를 아는 자는 성실과 신실함으로 할 것이다. 그렇지만 감사하고 좋은 일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맡은 일에 대한 회의가 들거나 감사함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된다. 그 이유는 습관을 좇아서 하거나 참 기쁨이 내 안에서 사라졌을 때 찾아온다. 교회 봉사와 직분을 맡았을 때는 의욕과 열심을 갖고 하다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성은 사라지고 경험에서 터득한 요령과 나태함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지는 않은가? 모든 일에 매번 기쁨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중심이 없는 봉사와 직분은 나의 옆에서 돕고 함께 하는 영혼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을까?

 

 문제의 해결은 결국 항상 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나의 된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아는 자는 은혜와 사랑의 체험으로 위로와 힘을 얻고 그를 의지하며 일어선다. , 스스로 잘나고 능력이 많아서 직분과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감사하여 나를 드리고자 하고 미약한 힘이라도 주님의 일에 보탬이 되고자 시간과 마음을 드리며 나온 것을 고백하는 자는 성령을 의지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회복하여 힘을 얻는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고 자기의 열심과 능력을 의지하는 교만한 자는 불평과 함께 봉사와 직분을 중요치 않게 여겨 결국은 쉽게 그만둘 것이다.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는 자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며 교회를 위한 봉사도 기쁨으로 친절과 행복함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위에서 이런 분을 만나게 되면 내 마음도 기쁘고 그분의 섬김과 배려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며 본받고 싶고 훌륭한 인격과 그 믿음의 봉사에 감사하며 큰 힘을 얻게 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엄청나고 위대한 큰일을 해야만 사랑받는 것이 아니다. 작은 일을 얼마나 성실히 그리고 힘들고 수고로운 일을 묵묵히 인내하며 하고 있는지 보신다. 봉사와 직분은 나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교회를 세우며 성도의 유익을 위해 나를 내어드리는 것이다. 내가 영광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몸으로 교회를 지탱하며 어렵고 힘들어 아무도 하지 않고 나서지 않는 일을 위해 감당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감투가 남보다 뛰어나고 대접받는 위치일지는 모르겠지만 교회는 세상과 다르게 오히려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20:26).”라고 하셨으며, 바울은 우리에게 은혜로 직분을 주심은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4:12).”고 하였다. 우리는 직분과 봉사를 맡은 자들을 위해 격려하고 따뜻한 인사와 감사의 언어로 위로하고 힘을 주는 자들이 되자. 새벽부터 나와 애쓰고 몸을 아낌없이 드려 헌신하는 모든 대학·청년 봉사자들과 직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계속 힘낼 수 있도록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 이들의 수고와 애씀으로 교회가 평안과 기쁨으로 나가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수고를 사람들은 지나칠지라도 우리 주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주님의 나라에서 큰 상급으로 갚으실 것을 소망하며 날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나가는 모든 대학·청년이 되길 바란다, 할렐루야~



2021. 4. 18.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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