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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날로 각박하여지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을 나타내고자 하는 자가 보기 드물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를 보내심은 거짓과 죄악에 물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고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을 인도하고자 하심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언제나 예수 안에서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이 주는 불안과 염려와 걱정보다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기쁨과 소망을 항상 기억하며 나가야 하는데 육신의 한계에 부딪혀 항상 낙망하고 좌절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부족한 자인가를 알아야 한다. 육신의 자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조금만 남의 칭찬을 받으면 우쭐해 하고 교만해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주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시고 자녀로 삼아 주셨음을 순간 잊어 버리고 자신이 어떻게 죄에서 벗어나 용서받았는가를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가야 한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0) 한 것 같이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해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를 따르는 이 세상에서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며 마귀에 눌린 모든 자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데 우리는 거룩한 마음을 쏟아야 할 것이다. 왜 이 마음을 주시고 이 일을 맡기시고 교회를 세우셨는지를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자신이 안주함에 빠진다면 주님은 그 뜻의 방향을 바꾸실 것이다. 맡은 자가 해야 할 일은 충성인데 충성스럽지 못한 자에 있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일은 다른 자에게나 다른 교회로 그 뜻을 옮겨버리실 것이다.


우리 대학·청년들은 하나님의 이 놀라운 마음과 뜻을 헤아려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시려는 주님의 뜻을 겸손히 받아 우리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마음을 받들어 진리의 복음으로 날마다 승리해 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남들은 세상에 눈을 돌리고 하나님께 무관심할 그때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며 그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자.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 이름을 사랑하며 그 이름의 영광을 나타낼 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주님은 우리를 높여주시고 세상에서도 빛나게 해 주실 것이다.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마음을 품자. 세상의 헛된 꿈을 이우려 하기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마음을 품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혼을 살리며 주님이 교회를 세워나가는 참 주님의 제자가 되자. 우리에게 늘 승리 주시는 하나님의 기쁨과 소망이 되는 모든 대학·청년이 되길 기도한다.




2020. 10. 11.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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