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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09:36

예수를 본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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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앙인으로서 성경을 통해 믿음을 얻은 자라면 진리 안에 살고자 한다. 진리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 안에서 영혼의 행복과 기쁨을 찾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그가 행하시고 우리에게 베푸신 한량없는 사랑으로 용서함을 얻었고 빚진 자의 삶을 살고 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이 소중한 가치를 모르는 자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더 가치 있게 여겨 거기에 시간과 마음을 쏟는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왜 예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가? 그것은 그들 마음을 가려버린 욕심 때문이요.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다. 자기를 사랑하며 자기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기의 판단을 우선시하며 자기주장을 내세우게 된다. 그렇기에 먼저 비판과 판단을 하여 남을 헐뜯기를 즐겨 한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습성은 칭찬보다는 비방과 질책을 하며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린다. 성경은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벧전 2:1)라 하며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약 4:11)고 하였다. 또한,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 2:1)고 남을 판단하는 자기 자신 또한 같은 일로 판단 받게 됨을 경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자기를 낮추며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사는 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잘 깨닫고 주 예수를 본받는 자의 삶을 살자. 하나님의 징계를 자기 머리 위에 쌓아두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날마다 깨달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행하는 자가 되자. 교회를 음해하고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자는 그 마지막이 어떠할지를 자기는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자녀들의 신원을 갚아 주실 것이다. 오히려 주님께 기도하며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임을 사모하며 예배하며 예수를 깊이 사랑하며 본받는 자가 되자. 세상이 어떻게 변하여도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음을 기억하며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우리 대학·청년이 되자.



2020. 5. 10.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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