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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6:43

주님의 뜻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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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어느 곳에 있던지 주님의 뜻을 알고 행해야 하며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은 날로 악하여지고 정치, 경제, 문화 다방면으로 온통 혼란과 어려움에 처해 있다. 교회는 세상의 탄압을 받고 있으며 하루하루의 삶에 희망보다는 절망이 앞서고 있음을 보게 된다. 햇살은 밝고 따사롭게 내리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의 봄은 아직인 듯 하다. 참으로 현실을 보면 가슴은 꽉 막혀 답답하고, 어깨에는 무거운 짐을 한가득 지고 있어 온몸을 짓누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젊은이들이 바라보는 마음과 생각은 어떨까? 농부는 항상 그해의 수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씨를 심고 가꾸고 마지막에는 결실의 기쁨을 보고자 끊임없이 수고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는 시편 126편 5절의 말씀처럼 마지막 기쁨을 얻고자 농부는 그 수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것이다. 노력없이 얻은 것은 그만큼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일확천금을 노력없이 얻은 사람은 그 가치를 모르기에 돈을 쓸 때에도 흥청망청 물 쓰듯이 낭비해 버린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게 노력해서 돈은 번 사람은 아껴서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을 위해 물질을 사용한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는가? 무엇에 관심을 갖고 물질과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고 있는가?


  농부는 수확한 모든 것을 다 먹고 써버리지 않고 내년 농사를 위한 종자를 남겨두고 준비한다. 우리 성락교회의 미래는 대학청년이다. 바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다음세대인 것이다. 예수의 마음을 갖고 예수의 뜻을 이어받아 착하고 충성된 증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사랑하며 기도하며 굳건하게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누구 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를 위한 믿음의 자녀, 성령의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교회의 어려움이 나의 어려움이고, 우리 모두의 어려움인 것을 깨달아 주님의 신실한 일군이 되어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며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서로가 함께 모이지 못하는 가운데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소망가운데 나아가자. 이 어두운 통로를 지나 밝은 날을 기약하며 말씀과 기도로 은혜 안에 강건하자. 온라인 예배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시며 그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업신여기지 말며 오히려 경건하게 바른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예수께서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 1:48) 말씀하신 것처럼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으로 주님의 뜻과 마음을 진정 헤아려 주님의 인정을 받는 모든 대학청년이 되길 기도한다,



2020. 4. 12.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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