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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21:31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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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교회를 수호하자』란 교회표어를 외치며 다짐했던 1년이 지나가고 있다. 감사하게도 교회는 이제 분열의 아픔을 이기고 빠른 안정과 회복을 되찾아 가고 있다. 특별히 올 한해는 교회창립 50주년의 해로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해였다. 오늘의 성락교회는 원로감독님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능력의 말씀에 은혜받은 성락인들의 헌신으로 이룩한 교회이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와 신유의 능력을 통한 전도로 절대배가를 이루며 우리교회는 성장하고 또 성장하여 왔다. 1986년도에 처음 성락교회에 왔던 나는 성경의 말씀이 현장에서 일어남을 목격했고 하나님의 말씀의 현재성에 충격과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진정 깨달았고 주님께 부족한 자를 사용해 주실 것을 간구했었다.


그때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교회창립 50주년 행사 때는 눈물까지 났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성락교회에 함께 하시고 참 믿음의 성락인들을 사용하여 앞으로의 50년을 이어가도록 하리란 소망을 주신다. 처음 대학부에 와서 찬양의 은혜와 감동 그리고 말씀 앞에 나를 드렸을 때 성령의 은사와 충만함을 받고, 젊은 대학청년 사역의 비전을 꿈꾸게 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이제 미래세대인 우리가 진정한 베뢰아인으로서 교회를 재건시켜나가야 하며 사랑과 믿음의 역사 안에서 온 세계를 변화시킬 주역임을 말이다. 새해에는 우리 함께 교회를 재건시키며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영혼을 구령하며 진리를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대학·청년이 되기를 기대하며 CBA 주제가(우리 함께 일어나)를 불러 본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저 넓은 세계를 향하여
주님의 그 말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 우리의 사명.
우리 모두 손을 잡고서 저많은 영혼들을 향해
믿음의 기도가 이루어질 그 날을 바라보며 함께 나가자.


성령의 능력으로 주를 증거해 많은 영혼 변화시키며
하나님이 의도를 깨닫고서 모든 영혼 제자 삼으리
우리 함께 일어나 우리 함께 일어나 우리 함께 일어나 주님의 사랑 온 세계에~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 권세로 더러운 영 내어쫓으며
사랑과 믿음의 역사 안에서 주님 오실 날을 기다려
우리 함께 일어나 우리 함께 일어나 우리 함께 일어나 주의 진리를 온 세계에~




2019. 12. 29.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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