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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16:58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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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락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이 넘치는 정상적인 주님의 몸 된 교회이다. 지난 50년간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충만하고 행복한 교회로 견고하게 세워졌다.


2. 무분별한 정죄로 인한 핍박과 이단 시비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성락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정상적인 교회로 성장해왔다.


3. 우리 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성령을 모시고 은사를 체험하고 하나님을 만났다. 이 모든 역사는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교회와 함께 하는 증거이다.


4. 우리 교회 재건을 위해 대학 청년 영혼들이 해야 할 많은 역할과 사명이 있다. 젊을 때 힘을 다해 쓰임 받기를 바란다.


5. 그동안 우리는 시무언을 통해 하나님의 의도를 잘 배웠다. 하나님의 후사로, 마귀를 멸하시려,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순종을 성령을 통해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한 자들이다.


6. 앞으로 대학 청년 영혼들은 우리 교회가 정상적인 교회임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이, 우리의 부르는 찬양의 내용과 모습이, 우리가 가르치고 전하는 복음이 성경적이고 다른 교회와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신사적이고 온전한 것임을 알려야 한다.


7. 또한 성품과 생활과 언어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 사랑과 존중과 친절과 배려는 성경적이다. 예수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신의 성품이다. 대학 청년들의 실제 생활도 성실하고 반듯해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온화하고 믿음을 드러내는 것이어야 한다.


8.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의도를 아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다. 대학청년 영혼들은 창립 100주년을 향해 감독님과 함께 재건하는 500명의 용사가 되기를 바란다.


9. 부디 겸손, 겸손, 겸손하기 바란다. 이해타산을 너무 따지고 말고, 이기적이지 말고, 성실하고 신의가 있는 자 되기를 바란다.


10.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교회와 감독님과 함께 대학 청년을 재건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 모두가 애쓰고 수고한 결과 지금의 정상적인 모임이 된 것 같다. 2년 8개월 동안 모두 정말 고생했다.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친구가 되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019. 12. 15. 담당목사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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