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09.18 16:21

두 개의 진실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에는 두 개의 진실이 존재한다. ‘실체적 진실’과 ‘형식적 진실’이다. 실체적 진실이란 어떠한 형식 따위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 실재 일어난 유일한 사건의 진실을 말하는 것이며, 형식적 진실이란 형식에 따라 증거나 사람의 주장을 통해 드러난 여러 진실을 말한다. 쉽게 설명하면 실체적 진실은 신의 영역으로서 가공될 수 없는 진실을 말하며 형식적 진실은 인간의 영역으로서 가공되어 질 수 있는 진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떤 진실에 기반하며 살고 있는가? 어떠한 진실이 우리의 삶을 이끌고 있는가? 아쉽게도 우리의 삶은 가공되어진 형식적 진실에 속한 삶을 산다. 그 이유는 개인이 가진 불완전한 이성과 가치관, 영원하지도 않고 변할 수 있는 기억, 자신의 이익이 따라 조작된 정보 등으로 각각의 생을 거짓의 아비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마귀는 거짓말하는 자였고 그 속성을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나타내려 한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은 실체적 진실을 보지 못하고 대부분 가공된 진실을 참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이란 실체적 진실에 이끌리는 삶이다.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를 진리로 이끄시는 성령이 계심으로 우리의 삶은 매사에 진실 된 삶을 살아 나갈 수 있다. 죄와 거짓으로 사는 인생에서 진실과 진리로 사는 자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받아 전혀 새로운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세상의 모든 진실은 한 가지이며 변해서는 안된다. 어떻게 하면 진실을 볼 수 있을까?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실을 온전히 판단하며 볼 수 있는 것은 기록된 ‘말씀’이다.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고 판단해 보면 실체적인 진실을 볼 수 있다. 깨어 있는 자는 실체적 진실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세상욕심과 사람의 정욕에 물들어 있으면 절대 볼 수 없다.


우리는 매일 거짓된 세상에 살고 있으며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진실을 왜곡하고 변형시켜 거짓되며 형식적인 진실을 말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삶에 나타난 왜곡된 진실에 귀 기울이지 말고, 신의 영역 즉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이끄시는 그 실체적 진실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아나가야 하겠다. 원수 마귀는 속이는 자고 진실을 변형하고 왜곡시키는 자임을 언제나 잊지 말자. 세상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언제나 진리를 감추려 한다는 사실 또한 절대 잊지 말자. 늘 근신하고 깨어 있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이 말하시는 진실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대학 청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2019. 9. 8. 담당목사 박원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2 주와 함께하는 큰 잔치, 헌신 2019.10.15 1
241 교회 사랑 주님 사랑 2019.10.08 1
24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19.10.02 1
239 한마음 2019.09.23 3
238 하나님 아버지의 꿈 2019.09.18 3
» 두 개의 진실 2019.09.18 4
236 구(救)One(援)데이 2019.09.02 4
235 거룩한 믿음 위에 2019.08.27 7
234 ‘변화’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2019.08.18 8
233 영적 루틴(routine)을 완성하자 2019.08.12 14
232 주의 나라에 합당한 자 2019.08.05 4
231 복된 장맛비 2019.07.29 4
230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2019.07.23 15
229 예수의 증인 2019.07.15 16
228 의심을 버리라 2019.07.08 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