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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2:11

거룩한 믿음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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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1:20~21)


여름 수련회 이후 우리 대학 청년들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내 영혼에 가득 채우고 믿음의 소망 안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좇아 더욱 힘 있게 달려가야 한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능력은 다르지만 성령 안에서 한 몸된 우리는 서로를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예수로 교회를 온전히 세워나가는 성락인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자신의 생각이나 연약함에 빠져 있지 말고 에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의 깊이를 알고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담대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 싸움이기에 보이는 것만으로 이해하고 대항해서는 안 된다.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새 우리의 환경과 주변은 어둠의 정사와 권세에 둘러쌓여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원수들에 의해 모든 게 노출되어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내게 왜 문제가 발생 되었는지, 언제부터 말씀에서 떠나 있었는지 등 영적인 체크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조차 이 시험에서 쓰러지고 넘어졌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의 집을 건축하듯 하나하나 설계도를 꼼꼼히 보며 세심하게 건물을 세워나가야 한다. 대충 아무렇게나 바쁘다는 핑계로 급하게 처리해 갈 때 부실 공사가 될 수 있다.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실 때 공력을 시험하시겠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다. 이는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우리가 얼마나 잘 순종하고 인내하며 이루었는가에 대한 상급을 주시겠다는 평가이다.
주님께 받은 달란트를 귀한 것으로 알고 열심히 믿음과 마음을 다해 남긴 자와 그렇지 않고 경홀히여겨 오히려 꾸지람을 받는 자에 대한 비유를 잘 알고 있듯이 우리는 주님께 많은 것으로 남겨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든 대학·청년은 성령으로 기도하며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을 믿음과 감사함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이뤄나가는 헌신된 사명자들이 되길 바란다.




2019. 8. 25. 책임목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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