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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4:38

복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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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겔34:26).”


아합 왕의 악함으로 이스라엘에 3년이나 비가 오지 않음에 많은 사람이 고통당하며 신음하고 있을 때 등장한 사람이 바로 엘리야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메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아합 왕 앞에 섰고 결국 엘리야의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기도로 인해 이스라엘의 3년 가뭄이 말끔히 해결된다. 메마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복된 장맛비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메마름을 해결해주기 위해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내주셨고 이내 그 구름은 엄청난 비를 몰고 왔다 단번에 이스라엘의 가뭄이 해결된 것이다.


우리가 갖는 하나님의 대한 신앙은 온 지면을 풍성히 적시는 장맛비와 같아서 우리가 겪는 심령의 메마름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흔히 우리는 장맛비를 습하고 우중충하여 좋게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상황은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건기가 길고 우기가 짧아 비가 내리는 기간이 짧아 ‘비’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와 풍요를 상징하고 더욱이 ‘장맛비’라는 것은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상징하는 것이며, 1년의 농사에 성패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필수 요소이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은 매년 장맛비를 간절히 기다리고 이내 장맛비로 인해 온 이스라엘이 풍요로움에 젖어들게 된다. 이스라엘이 장맛비를 간절히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 모두도 자신의 심령의 메마름을 해결해줄 복 된 장맛비를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


우리의 메마른 심령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복 된 장맛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다. 이스라엘에게 복된 장맛비를 주시듯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은혜를 주시되 흠뻑 젖도록 충만한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중요한 사실은 겔 34:26절에서도 나오듯이 하나님은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때가 있는 것이고 그 은혜 주시는 때를 기회 삼아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갈급하다. 그 갈급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장맛비와 같은 복 된 은혜이다.


우리에게는 수련회라는 은혜받기 좋은 때가 있다. 앞으로 2주 앞으로 다가온 수련회를 통해 우리 심령의 메마름을 해결하고, 하나님이 우리 대학청년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수련회가 되도록 사모하고 기도하자. 우리에게 허락된 은혜의 때를 기대하자.




2019. 7. 28. 담당목사 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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