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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8:32

의심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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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14:31)”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믿음’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우리의 믿음을 흔드는 요소 또한 부지기수이다. 원수는 우리가 가진 믿음을 기만하여 넘어지게 만들고 시험들게 만든다. 우리의 신앙의 성공열쇠는 우리가 가진 믿음을 꼭 붙잡는 것이다.


원수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믿음을 잃게 만든다. 그중에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원수는 사실 우리의 마음에 생각을 집어넣어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복잡하게 만든 후 믿음을 강탈하여 버린다.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더니 가룟 유다의 마음은 온통 예수를 팔 생각으로 가득 차고 이내 행동으로 옮겨 버렸다. 이처럼 원수는 우리 마음에 의심의 생각을 심어 놓고 자라기를 기다렸다가 의심이 싹틔우면 우리의 믿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사라지게 만들어 놓는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그리고 거짓으로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는다. 우리 성락교회는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역사를 눈앞에서 겪어왔다. 그리고 마귀는 지금도 우리를 속이려 한다. 아담과 하와를 속일 때처럼 그럴싸한 유언비어와 허위사실로 다시금 의심을 품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더는 속지 않아야 하고 속아서도 안 된다. 당장 여러분의 눈앞에 어떤 의심의 일들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의심을 배격해야만 한다. 의심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믿음이 적기 때문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다. 믿음으로 의심을 이겨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생각 없이 믿음을 가지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이른바 맹신은 우리가 피해야 할 신앙의 독(毒)이다. 그렇기에 의심이 생기는 일에는 해결의 순서가 있다.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마 14:32)” 고대근동에서는 바람을 악(惡)의 세력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많았다. 다시 말하면 베드로가 맞았던 바람은 베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악의 세력이라는 의미이다. 베드로가 의심하였을 때 주님이 손을 내밀어 주셨고 그때 바람이 그쳤다. 비로소 베드로는 의심의 생각을 버릴 수 있었고 그때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이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마 14:33). 의심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원수의 속임을 간파하는 것이다. 원수의 수를 읽고 그 방법과 틀에서 생각하지 말고 믿음의 시야로 모든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그러면 원수의 역사는 물러가고 비로소 진실만이 남게 된다. 즉 현상을 보지 말고 현상 뒤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보란 말이다.


사랑하는 대학 청년들이여 원수는 쉴 새 없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벧전 5:8). 우리는 어떤 의심의 생각이 들지라도 원수의 궤계를 간파하여 시험에 들지 말아야 한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더라도 절대 의심하지 말자. 그리고 믿음으로 승리하자.



2019. 7. 7. 담당목사 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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